전남도정 소식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4호 입력 : 2026년 03월 04일
전남도, ‘지역사랑 휴가지원’ 6개 시군 선정…전국 최다
전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에서 고흥·강진·해남·영암·영광·완도 등 6개 시군이 선정돼 광역단체 중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여행 지출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매칭해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 여순사건 실무위 재구성…전문성·균형성 강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 2회 연임 후 임기가 끝난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회·시민단체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보완했다. 특별법과 조례에 따른 정기 절차임을 분명히 하며, 향후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 692억 원…24.2% 증가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2025년 692억 원으로 전년(557억 원) 대비 24.2% 증가했다. 쌀(202억 원), 양파(188억 원), 방울토마토(148억 원)가 거래를 견인하며 전남산 농산물의 온라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는 운임비의 70% 지원(최대 50만 원)과 산지 컨설팅 확대 등 현장 중심 정책으로 디지털 유통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남도, 식량산업에 역대 최대 9천59억 원 투입
전남도가 올해 식량산업 분야에 역대 최대인 9천59억 원을 투입해 쌀 적정 생산과 농업인 경영안정에 나선다. 전남은 2024년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는 등 최대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벼 재배면적 감축과 농업재해 인정 성과를 토대로, 생산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3월 말까지 신청 접수
전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받는다. 문화·공연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도 차감 없이 전액 지원해 취약계층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전남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전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원문정보 공개율을 92.7%까지 끌어올리며 투명한 행정 운영과 도민 알 권리 보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리=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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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4호  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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