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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채 전남교육삼락회장, ‘AI 1급’ 자격 취득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학습 실천 모범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역 교육계 인사가 직접 전문 자격 취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환채 회장이 인공지능시대에 발맞춰 AI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회장은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운영한 AI 자격 취득 과정을 2개월간 온라인으로 수강한 뒤, 지난 2월 25일 실시된 30문항 온라인 시험에 합격해 AI 1급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알고리즘 원리, 머신러닝 및 데이터 활용 구조, 산업·교육 현장 적용 사례, AI 윤리 등 폭넓은 내용을 포함해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계 원로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이수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관계자들은 “이번 자격 취득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연령과 직위를 넘어 학습을 지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사례”라고 평가했다.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실천으로 보여줬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앞으로 교육 관련 활동과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활용 역량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AI를 특정 세대나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활용해야 할 공공적 도구로 인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이번 사례는 지방 교육계와 지역사회에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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