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4호 입력 : 2026년 03월 04일
목포세관 공무원, 허위 초과근무로 460만원 수령…경찰 수사
야근을 하지 않았음에도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근무 기록을 조작해 수당을 받은 세관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목포경찰서는 공전자기록 위작 행사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목포세관 소속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7시간의 초과근무를 허위 입력해 약 460만 원의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일부 드러났으며, 이후 공익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세관 측이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하자 경찰은 강제 수사로 전환해 광주본부세관 감사실을 압수수색하고 근무 내역과 징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자료 분석 후 A씨를 소환 조사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목포 죽교동 나이트클럽 화재…2시간 30분 만에 진화
27일 오전 3시 53분께 목포시 죽교동의 한 숙박시설 지하 1층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내부 일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업소는 휴업 중이어서 이용객이 없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신안 해상 2만t급 컨테이너선 화재…숯 자연 발화 추정
전남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2만t급 컨테이너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신안군 관매도 남쪽 약 18.5㎞ 해상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2만738t급)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선박에 적재된 컨테이너 중 숯이 보관된 내부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대형 화재로 확산되지는 않았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박을 광양항 부두까지 이동 조치했으며, 접안 후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인명 피해와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직 검사,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휴대전화 압수
현직 검사가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 검찰청 소속인 A씨는 2024년 전남 근무 당시 지인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김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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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24호  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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