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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합동석유 박희서 회장 목포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지역 해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 사회 환원 공로 인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3월 5일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청강홀에서 목포합동석유상사 박희서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 수여는 박희서 회장이 해양에너지 산업의 경영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박희서 회장은 국가 물류와 해양 안보에 필수적인 선박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준법 경영을 정착시켜 국내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인적 자본에서 찾으며 지역 청년 교육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송하철 총장은 “박희서 회장은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성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 및 의료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해 왔다”고 강조하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경영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복지 강화와 지역 경제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온 공로가 매우 크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목포대 주요 보직자와 지역 유관기관장 등 초청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70주년기념관 지원갤러리에서 내·외빈이 참석하는 식전 리셉션이 진행됐다. 한편, 박희서 회장은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 경제학사, 전남대와 목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1983년 삼령조선공업(주)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목포합동석유상사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한국해운조합 감사(3선), 목포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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