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요양병원,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나눔’ 실천
직원·어르신·지역사회 함께한 희망의 송년행사 성료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6년 01월 21일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효성요양병원,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나눔’ 실천 직원·어르신·지역사회 함께한 희망의 송년행사 성료
어르신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의료 철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는 효성요양병원이 2025년에도 의미 있는 송년행사를 통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효성요양병원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송년행사와 다양한 위안·나눔 프로그램을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직원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병원 발전과 어르신 케어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효성인 ▲열정직원 ▲장기근속자(10년 이상 근무자) 포상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 강화를 위한 ▲우수 병동 소방평가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중증 환자와 고령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병원의 운영 철학이 반영돼, 안전관리 우수 사례가 공유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신체보호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돌봄 방안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동 수상 3개 팀이 선정돼, 어르신의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실천적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졌다. 다자녀 가정과 학업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연중 2차례에 걸쳐 세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체계적인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과 책임을 함께 담았다는 평가다.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성탄 및 송년 위안행사도 병동별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꾸러미 전달과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시간이 됐다. 송년 위문공연에서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교회, 학교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노래와 악기 연주, 난타 공연, 국악 찬양, 초등학교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는 손자·손녀의 재롱을 떠올리게 하는 큰 기쁨을 선사했다.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직원과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효성요양병원은 지역 요양시설과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경로식당과 노인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사회 후원 활동도 병행했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명준 이사장은 송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과, 묵묵히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효성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는 의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힘든 곳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언급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고,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격려도 함께 전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효성요양병원은 ‘존엄케어 3·7 실천병원’을 모토로 중증 환자 치료와 케어에 특화된 요양병원으로 지속적인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집중치료실 운영, 감염 관리 체계 강화, 환자 감시 모니터와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등 시설·장비 확충과 함께, 임직원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치료하는 요양병원’ 구현에 힘쓰고 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나눔과 감사,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눈 이번 2025년 송년행사는 효성요양병원이 지역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게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요양병원으로서의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6년 01월 21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
|
|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