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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목포지청–목포시의사회
목포지청 의료자문위원회의 열고 의료 사건 협력 방안모색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목포시의사회 목포지청 의료자문위원 간 의료자문위원회가 1월 14일(수) 개최됐다. 의료적 쟁점이 포함된 사건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수사기관과 의료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의 김민아 지청장을 비롯해 홍정연 형사1부장검사, 황영섭 형사2부장검사, 서원준·목찬수·유화경·홍영균 검사 및 수사과장이 참석해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목포시의사회 목포지청 의료자문위원회에서는 김명원 위원장을 비롯해 고성주·김근호·김동민 부위원장, 김종현 감사, 최진배·강정중·박준홍·안지훈 위원과 함께 이혁규·김상은·김민관·이강한 신규위원, 서유석·강남구·이경철 원장이 참석해 다양한 임상 경험과 전문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의료 관련 사건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임상적·윤리적 관점에서 다각적인 자문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의료 행위의 적정성, 판단 기준의 객관성, 수사 과정에서의 의료 전문성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신규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열려, 의료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구성의 폭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자문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목포시의사회 의료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의료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사 과정의 합리성과 올바른 의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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