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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 ‘지역특화 소금빵’ 통해 가공창업 기회 제공 전남 귀농산어촌 맛보기 교육생 대상… 실습 중심 프로그램 큰 호응
신안군은 지난 2일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8기 교육생 30여 명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의 인솔로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어인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가공시설 활용법과 제조 공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안의 청정 농산물과 명품 천일염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금빵 만들기 실습’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직접 반죽을 빚고 굽는 과정을 체험하며 신안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 구조를 이해하고, 향후 가공창업 가능성까지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어 정책 소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안내 ▲창업‧영농 상담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교육생들이 향후 신안지역 정착 및 창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의 운영 현황과 지역 특화상품 개발 과정을 공유하며, 귀농‧귀어인이 신안에 온 뒤 직접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한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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