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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남북 화해·협력 정책방향 논의 2025년 4차 정기회의 열고 통일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협의회장 노연택)는 12월 16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대화 단절과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평화 공존을 위한 정책적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노연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정세의 급변과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대립이 아닌 화해와 협력의 시각에서 남북관계를 재정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목포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기반 통일 공공외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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