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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추경·2026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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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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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가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시의회는 위원장에 최지선 의원(신흥·부흥·부주동), 부위원장에 박효상 의원을 선출했으며, 이동수·정재훈·박창수·이형완·김관호·최환석·박수경·최원석 의원 등 총 10명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최지선 위원장은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집행부와의 협력과 합리적 판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인 만큼 세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약 1조 2,260억 원이며, 2026년도 본예산안은 총 1조 2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9억 원(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421억 원으로 288억 원(3.16%)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846억 원으로 49억 원(5.52%) 감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안 전반을 종합 조정·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향후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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