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에 김정현 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취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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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에 김정현 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취임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성지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기념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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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상징 공간인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이끌 새로운 수장이 임명됐다.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김정현(65) 씨가 20일 신임 관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유산을 계승하는 기념관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 신임 관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전남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고(故) 김홍일 국회의원의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등 20여 년간 정계와 언론계를 오가며 활동한 대표적인 ‘DJ계 맏형격’ 인사다. 오랜 기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DJ 정신의 실천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그는 2023년부터 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을 맡아 국내외에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제사회와의 교류 확대, 기념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는 등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위상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임 인사를 통해 김 관장은 기념관의 정체성과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그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추구한 민주주의, 인권, 평화, 국민통합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찾고 사랑하는 열린 기념관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순한 기념 공간이 아니라, 세계 시민 교육의 플랫폼, 평화·인권 담론의 확산지, 국제적 연구·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역 문화·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 청소년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 강화, 국제 평화포럼·학술행사 확대 등도 김 관장이 중점 추진할 과제로 거론된다. 기념관의 콘텐츠 현대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해외 평화기념시설과의 협력 등도 함께 모색될 전망이다. 한편,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업적, 노벨평화상 수상 배경을 조명하며 세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노벨평화상 기념시설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정현 신임 관장의 취임으로 기념관이 어떤 새로운 변화와 확장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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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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