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예총, 출향·지역 예술인 화합의 장 열다
‘2025 출향 호남예술인 초청 세미나’ 및 ‘자랑스런 전남예술인상’ 개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11호 입력 : 2025년 11월 19일
|
 |
|
| ⓒ 목포투데이 |
|
|
 |
|
| ⓒ 목포투데이 |
|
전남예총, 출향·지역 예술인 화합의 장 열다
‘2025 출향 호남예술인 초청 세미나’ 및 ‘자랑스런 전남예술인상’ 개최
사단법인 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전남예총)는 지난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5 출향 호남예술인 초청 세미나’와 ‘제9회 자랑스런 전남예술인상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예향남도 꽃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남 예술문화의 융성과 정체성 확립, 출향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을 비롯해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우승하·김명환·장석기·최창석·손영선·나혹진 등 자문위원, 도내 22개 시·군 예총 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임영규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융성분과위원장이 초청 강연을 펼쳐, K-POP과 한류 흐름 속에서 전남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김소윤의 무용 ‘피어나는 향’, 유원경의 무용 ‘마중·14층에 소녀’, 윤혜선·방수지의 국악 ‘아름다운 나라·시리렁 실근’, 신나라의 ‘꿈꾸는 카사블랑카·불꽃처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예향 전남의 예술적 깊이를 선보였다. 올해 ‘자랑스러운 예술인상(전남 원로예술인 추대패)’은 전남예총 소속 7명 ▲임인택(문인협회) ▲김철호(국악협회) ▲김영문(음악협회) ▲최재원(연예협회) ▲곽금원(미술협회) ▲신남수(무용협회) ▲임근영(사진작가협회), 시·군지회 11명 ▲김광영(목포) ▲신병은(여수) ▲윤종근(순천) ▲이유연(해남) ▲박행신(광양) ▲김복용(진도) ▲조선희(장성) ▲한상철(함평) ▲서우종(담양) ▲한정하(보성) ▲박철(영암)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출향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며 예술혼을 이어가는 소중한 장”이라며 “전남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교류·경연 지원을 확대해 든든한 창작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은 “‘예향남도 꽃을 찾아서’는 출향 예술인과 지역 원로 예술인을 모시고 예술의 뿌리와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귀한 행사”라며 “오늘 원로예술인으로 추대된 분들이 쌓아온 명성과 업적을 전남 예술사의 큰 자산으로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1311호  입력 : 2025년 11월 19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
|
|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