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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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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함께한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 성황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골목 활력 되살린 지역 공동체 축제
목포시와 뒷개로상가번영회가 공동 주최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가 지난 11월 8일 온누리어린이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골목 축제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격·양궁 체험,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다.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축제가 펼쳐지며 현장은 오래된 골목이 활기를 되찾은 듯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뒷개 청춘골목 마스코트 ‘청이’·‘춘이’ 맹꽁이 조형물 제막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청춘골목의 브랜드 이미지(BI) ‘청춘은 뒷개로’와 마스코트 ‘청춘’은 골목의 정체성과 활력을 상징하며, 향후 지역 상권 홍보와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첫 행사임에도 “골목이 살아난 느낌이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등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목포시와 상가번영회는 높은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추가 행사를 열어 골목 축제의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뒷개 청춘골목이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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