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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선거 민주당 경쟁치열
무소속 예상 박홍률 전 시장, 선두 치고 올라
내년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목포권 정치세력 사이 심각한 갈등 양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주요 출마 후보자 6명, 모두가 2025년 11월 현재 5%이상 지지층을 형성하여 어떻게 합종연횡을 형성하느냐에 따라 당선을 좌지우지할 변수가 되기 때문.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참고 하면 알 수 있다. 최근 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전남 목포시와 순천시, 무안군 거주 각각 501명, 여수시 거주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목포시 17.5%, 순천시 19.6%, 무안군 21.9%, 여수시 19.1%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이다. kbs는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 무효로 공석이 된 목포시장 선거에 대해 다음 시장으로 누가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박 전 시장이 18%,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6%, 배종호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5%로, 세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전경선 전남도의원 9%,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 7%, 장복성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5%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30%였다. 무안군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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