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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전국 최대 규모·생활밀착형 문화정책 모델로 인정
(재)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 문화요일’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 추진 우수사례’ 시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어촌·도서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형 문화정책 모델과 전국 최대 규모의 운영,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요일’은 ▲월요일 ‘힐요일(문화백신)’ ▲화요일 ‘여행요일(문화정거장)’ ▲수요일 ‘별요일(야간개장)’ ▲목요일 ‘쉼요일(Time Out)’ ▲금·토요일 ‘숲·갯요일(문화레저)’ ▲일요일 ‘놀요일(모두의 공원)’ 등 요일별 테마를 운영하며, 도민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2024년 14억 3천만 원에서 올해 15억 6천만 원으로 예산이 확대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됐다. 광역–기초–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교류 프로그램 ‘구석구석 가로질러!’, 주민 참여형 마당극, 산촌·섬마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지역의 한계를 창의성과 협력으로 극복해 일상 속 문화를 실현한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도민 누구나 매주 문화를 누리는 전남형 생활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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