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21년째 이어온 ‘사랑투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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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21년째 이어온 ‘사랑투어’
보호시설 아동 100명에 제주 희망여행 선물
국내 제주 기점 항로 1위 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 대표 이종훈)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목포 인근 보호시설 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제주도 ‘사랑투어’를 진행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사랑투어는 2000년부터 매년 이어온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보호시설 아동들에게 바다를 건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행에는 목포시·신안군·진도군 드림스타트와 연계된 아동들이 참여하며, 퀸제누비아Ⅱ호를 타고 떠나는 선박 여행의 설렘 속에서 ▲아르떼뮤지엄 관람 ▲스카이워터쇼 관람 ▲감귤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만난다. 이혁영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사랑투어 외에도 ▲보호시설 아동 초청 제주 여행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새터민 대상 제주 문화체험 행사 및 음악회 등 다문화 공감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왔다. 또한 ▲DMZ 인근 파주 초등학생 초청 프로그램, ▲이 회장의 모교인 경북 함창초등학교 수학여행 지원을 통해 전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고려인 후손 초청 제주행사를 두 차례 개최하여 해외 정착 동포들에게 한국 문화와 해양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7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를 운영해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육지로 초청, 스포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11월에도 경북 함창초등학교 학생들을 제주로 초청해 수학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호남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목포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발전기금 전달 ▲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 봄에는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재난 극복에도 동참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바다와 함께 더 큰 내일을 그려가는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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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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