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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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화합과 문화의 장…‘문화로 하나되는 목포’ 실현
‘2025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페스티벌’이 지난 24일 평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포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목포시가 후원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로 하나되고,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목포’라는 주제를 생생히 구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생활문화의 확산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다. 평화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부스를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목포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윤홍진(사진 왼쪽)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장과 ▲송홍범(사진 오른쪽) 김대중평화정신선양회 회장으로, 지역 문화 진흥과 예술 활동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묵아트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목포문인협회가 발간한 문학지 『문학목포 제11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문학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기념식과 함께 생활문화페스티벌이 병행 개최되어 시민들의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생활문화 동호회, 예술단체, 청소년 공연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통예술 공연부터 밴드, 댄스, 퓨전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지역 공예인과 예술가들이 마련한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예술 작품을 만들고, 생활 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목포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의 장이자, 목포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목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목포의 문화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한 진정한 화합의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강화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며, ‘문화로 성장하는 예향 목포’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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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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