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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송하철 총장, 시애틀 총영사관·항만청 방문
해양·조선 분야 국제 협력 및 교육·연구 교류 확대 논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10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방문해 시애틀 항만청(Port of Seattle)과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을 잇달아 찾아 해양 산업 및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시애틀 항만청에서 샘 조(Sam Cho) 의장을 만나 무탄소 선박,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선박·함정 MRO 사업 등 해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공동연구·인력교류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그는 “시애틀 항만청의 친환경 정책은 목포대의 ‘그린해양에너지 인재양성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등 구체적 협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시애틀총영사관을 방문한 송 총장은 서은지 총영사, 이용옥 시애틀한국교육원장 등과 만나 조선·해양에너지 특화 교육, 한국어·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양국 간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 총장은 “글로컬대학 S등급 대학으로서 글로벌 해양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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