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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25년 3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 개최 “투명경영·조합원 소통 강화로 신뢰 높인다”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10월 23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3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를 열고, 조합원들에게 주요 경영 실적과 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조합과 조합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수 조합장을 비롯해 임원, 대의원, 조합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도 주요 경영실적 및 사업 추진 현황 보고 ▲향후 경영 전략 및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순서에서는 임락경 상지대학교 겸임교수가 초청돼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시골목사의 행복한 밥』, 『하늘과 바람과 밥상』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인물로,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정수 조합장은 “목포농협은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열린 소통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합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조합원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목포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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