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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활약 66개 메달 획득…육상·사격 두각
전남 학생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남 학생 선수단은 총 4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8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0개 등 총 6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광양하이텍고 최지우 학생은 육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대회의 주목을 받았고, 여수여자고등학교 사격팀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이룬 성과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종목별 특성,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미래 체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 학생 체육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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