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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2년간 1,446억 원 투입…전 군민 월평균 15만 원 지급
신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소멸위기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신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햇빛·바람연금)를 연계한 신안형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2027년 2년간 총 1,446억 원(국비 579억, 도비 260억, 군비 607억)이 투입되며, 군민에게 월평균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포인트가 지급된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창군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을 성공시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 군민 기본소득 실현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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