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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지지율 최저치 기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사퇴 압박 등 여당의 과도한 공세와 야권의 잇따른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방어하는 데 따른 영향이라는 해석이다. 21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은 54%, ‘부정’은 35%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취임 직후 같은 조사기관이 진행한 6월 4주차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대통령 지지기반은 광주전라의 78%였다. 사진은 한국갤럽 조사결과다. 다른 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의 다른 결과를 보면 7월 5주와 10월 1주로 비교했을 때, 긍정이 63.3%→53.5%로 약 10%p 떨어졌고 부정이 31.4%→43.3%로 약 12%p 상승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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