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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원…“자연재해 걱정 덜어드려요”
보험료 최대 92% 지원…태풍·지진 피해 대비 사회안전망 강화
목포시가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으로, 주택·온실·상가·공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시설 유형과 사회적 배려 대상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주택의 경우 일반 시민은 보험료의 55% 이상, 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은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은 70% 이상,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은 55% 이상을 시에서 부담한다. 보험에 가입하면 80㎡ 규모 주택은 최대 8,000만 원, 상가는 최대 1억 원, 공장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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