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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위대한 전남복지’ 파트너 찾는다
제9회 지방선거 앞두고 사회복지 의제 발굴 워크숍…21개 직능단체장 참여 사회복지 균형발전·처우개선 핵심 의제 제시…“184만 도민의 행복권 실현 목표”
전라남도 직능별 사회복지단체가 모인 전남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상임회장 박은주)가 내년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위대한 전남복지’를 위한 정책 의제 발굴에 나섰다. 연대회의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정책발굴 워크숍을 열고, 전남 사회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지역 21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복지균형 발전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등 각 영역의 균형 있는 발전이 전남도민 184만 명의 행복권 실현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장애인복지·아동복지·지역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의 기반은 현장의 인력”이라며, 사회복지사의 근로환경 개선과 법정 근로기준 준수, 안정적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전남형 복지기숙사’ 도입 ▲‘벽오지 수당’ 신설 ▲‘법정 운영비 준수’ 등을 핵심 의제로 제안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박은주 회장(연대회의 상임대표)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전남복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민주적 합의의 장이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토론을 통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아름다웠다. 이번 논의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 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184만 도민의 행복권과 복지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복지정책 제안서를 정리해, 향후 주요 정당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8월 창립된 전남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는 전남도 내 사회복지 직능별 단체가 협력해 도민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안나기자
<전남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참여 21개 단체> (사)전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전국지역아동센터전라남도협의회 전라남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남아동복지협회 전라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 전남장애인법정시설협회 전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전남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전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 전남협회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전남지회 전남가족센터협회 전남사회복지관협회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전남사회복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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