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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캠페인 도내 5개 공공기관 참여… ESG 실천과 지역사회 공익활동 기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탄소배출 절감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품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ESG) 실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전남문화재단, 전남개발공사, 전남관광재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도내 5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사회서비스원은 기관 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작은 나눔 실천 운동’을 전개하며, 생활용품·도서·가전 등 다채로운 기부물품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기부된 물품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하루’ 플리마켓을 통해 재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지원과 환경보호사업 등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남의 공공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아 ESG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환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더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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