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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LPGA 대회 앞두고 관광수용태세 점검
위생·안전·교통·물가 등 전 부서 합동 대응체계 가동 품격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목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지난 9월 30일 부서별 관광수용태세 정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관광과, 홍보과, 지역경제과, 보건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규모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관광시설물 안전 점검, 숙박시설 및 음식점 위생 점검, 글로벌 홍보 등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는 미디어 홍보 강화와 함께 다국어 안내 및 관광안내소 탄력 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와 LPGA 대회 기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SNS 홍보와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목포 관광 매력을 알리고, 하반기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원산지 표시 점검, 현장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이와 함께 숙박·식품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착한가격’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완료해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LPGA 대회 기간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친절·위생·안전이 살아있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 목포의 이미지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참여 혜택을 알리고, 목포시가 마련한 98종의 풍성한 답례품과 기금사업 활용 방안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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