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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지원, 지역 수산식품 해외 수출 성과 산해푸드, 일본에 곱창김 2만3천 달러 수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9월 26일,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의 수혜기업인 산해푸드(대표 오시윤)가 일본 바이어와 체결한 곱창김 수출 계약(2만3천 달러, 약 3천2백만 원)에 따라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산해푸드가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전남의 특산 해조류를 활용한 곱창김 제품이 현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으며 수출 물량이 확대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지역 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오시윤 대표는 “이번 일본 수출을 계기로 유통망을 더욱 확장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전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윤영승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남 수산식품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수행한다. 이 사업은 ▲창업 교육 및 초기 자금 지원 ▲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 ▲해외시장 개척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전남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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