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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종사자 직무스트레스 해소 앞장
스트레스 검사·심리 상담·법률 지원 등 통합관리 시스템 가동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13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활동지원사 등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직무스트레스검사(IEEJ)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전남사회서비스원 인권보호플랫폼(https://www.jnwpp.or.kr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검사를 완료한 뒤 전문상담사를 통해 스트레스 원인 분석과 해소 방안을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인권침해, 부당한 근로환경, 법적 갈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인될 경우에는 법률·노무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 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누적되는 만큼, 정기적인 스트레스 진단과 상담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2025.10.15. 제1306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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