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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 도의원 “지방의료원, 임시 지원 아닌 제도 개선 필요”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지방의료원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전남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은 1897년 개원 이래 지역 공공의료를 지켜왔지만, 기초지자체 단독 운영 구조는 불합리하다”며 “광역지자체의 지원 확대와 국비 지원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의료 적자 문제는 단순 재정분담을 넘어 중앙정부·국회·광역지자체가 함께 풀어야 한다”며 전남도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실제로 목포시의료원은 2024년에만 32억 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에도 의료원의 ‘도립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현재 국회 및 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경비부담규칙’ 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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