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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정책제안대회’ 성료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모색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은 지난 9월 27일 토요일 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홀에서 「2025년 무안군 청년정책제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청년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명의 청년이 무대에 올라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제안된 정책은 △청년 건강을 위한 워킹·러닝 플랫폼 △청년 마음건강 지원 △농공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 △청년 야간활동 공간 조성 △유휴주택 활용 문화예술인 셰어하우스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 △청년 창작자 지원 및 문화 활성화 △청년 기업 우선 발주 제도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위원 할당제 등 복지·문화·일자리·주거·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각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전시해, 청중들이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무안군 청년위원 할당제 추진’을 제안한 최O영 청년이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박O래(무안 별빛공간, M-light24) △우수상은 석O민(아트 온 하우스 무안) △장려상은 양O진(무안 청년 로컬컬처 랩), 이O현(청년 기업 우선 발주·행사 참여 지원제) 청년이 각각 차지했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표된 정책들이 실제 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안나기자
제1035호 13면 2025.10.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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