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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사회 ‘회원·가족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의료 자정·사회 공헌 강조…전국 최대 규모 행사로 평가
목포시의사회(회장 김명원)가 의료계 단합과 전문성 강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알찬 행사로 이목을 끌었다. 목포시의사회에 따르면 20일 신안비치호텔에서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회원 및 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계 학술강좌와 함께 진행돼 학문적 교류와 단합의 장을 동시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 회원간 화합 차원이 아닌 학술대회와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후원금 전달에 따른 사회공헌활동, 회원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 등이 한데 아우러져 훈훈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명원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목포시의사회는 정당한 의료 행위를 보호하고 불법 병원 운영, 보험 사기, 허위 청구 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자부심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헌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병원 업무 안정 및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보건소·공단·경찰서·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6개 병원 원장님들과 뜻을 같이해 공생원, 목포소망자립센터, 목포시청 여자 필드하키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약자와 비인기 스포츠를 응원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계가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와 함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정섭 회장은 “최근 성분명 처방 등 의료계 현실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의협과 병협 등이 나서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운창 회장은 의대 증원 반대 투쟁 당시의 연대를 언급하며 “광주·목포시의사회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정광선 국장은 “소아과, 필수의료, 고령 의사 문제 등 지역 현안이 많다”며 “도민 건강을 위해 의사회와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남도지사와 목포시장의 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후원금 증정식에 이어 개그맨 김준호와 가수 변진섭의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공연 중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회원과 가족들이 상품권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의사회 관계자는 “회원 단합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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