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4일부터 7일까지 노인복지팀장을 맡은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의 조성재 지회장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42개 사업의 4,29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4일에는 발대식 및 교육(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행기관별 일정에 따르면, 4일에는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에서 859명이 양동제일교회에서 참가하며, 5일에는 하당노인복지관에서 130명이 하당노인복지관에서 모일 예정이다. 그리고 6일에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280명이 충현교회에서, 7일에는 목포시노인복지관에서 440명이 양동제일교회에서 모이게 된다. 또한, 목포노인직업훈련센터에서는 238명이, 하나노인복지관에서는 449명이 양동제일교회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7일에는 김성일 관장이 이끄는 목포시노인복지관에서는 시장님이 축사를 전하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소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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