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기자회견이 윤석열정권 퇴진 광장을 열겠습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정권 취임 2년 6개월에 대해 비판하며, 민생 파탄과 국토 평화 파괴를 지적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행보와 국민 청원을 반영하여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11월 9일 전국노동자대회와 1차 퇴진 총궐기 등을 통해 윤석열정권 퇴진 광장을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윤석열퇴진 전남운동본부(가) 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국민들의 압도적 퇴진 여론과 사회대전환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국민과 함께 윤석열퇴진과 사회대전환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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