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감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주최: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지역신문협의회 ▲주관: 목포투데이신문사
상대 후보 맹공격 보다는 “교육자 답다” 주위 반응
교육현장 경험, 전문성 강조, 정책 공약 비교 검토 기회 제공
◇ 정책공약 관련 상호토론
▲ 서기남 ⇒ 김장환 친환경농산물 확보 방안은? 질문 = 농어촌 계약재배 생산 등 안정적 판로가 확보되면 귀농인구도 증가되고 학생 건강 증진도 되는데 친환경 농축산물 확보위한 좀더 구체적 방안은? 답변 = 학생들 먹거리 급식문제 친환경 재료 쓴다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16개 시도에서 친환경 식품을 전남도에서 학생들에게 정책이 시행됐습니다. 이 제도가 점진적으로 타도에서 시행됐습니다. 앞으로도 먹거리 문제는 친환경 식품재료를 쓸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시 교육감 된다면 그 시책은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개선하겠습니다.
▲ 김장환 ⇒ 김경택 종교 교육해야 하는 이유는? 질문 = 종교교육이 우리나라에서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보도가 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교의 과목에 종교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 현재 동아인재대는 채플 교육은 하지 않고 있지만 내년에는 선택과목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수요일 점심때 찬양을 하는데 찬양을 하는 학생들 편안해 보이고 좋습니다. 종교는 자기의 무기가 될 수 있고 마음과 영혼을 정화시킨다는 측면에서 강요라는 방법이 아니라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 윤기선 ⇒ 신태학 자기주도형 학습방법 대안은? 질문 = 지난 3월 9일 우리의 교육이 자기주도형 학습방법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은? 답변 = 자기주도형 학습방법의 변화는 1등이 아닌 일류를 지향하는 교육방식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1등만을 지향하는 교육이다 보니 모두가 경쟁이고 1등이 아니면 패배주의에 젖게 됩니다. 1등과 일류는 다릅니다. 1등은 한 명 뿐이지만 일류는 누구나가 될 수 있습니다. 제 교육기조는 지식정보화 다양화 사회에서 창의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행복한 일류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 김경택 ⇒ 장만채 대학교수 시국선언 적절한가? 질문 = 대학교수의 시국선언과 초등교 시국선언의 차별성에 대한 견해는? 답변 = 교수는 정치활동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총장직을 유지하면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교수와 총장은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시국선언에 대해서는 개개인 혹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비난을 받겠지만 공공의 목적 국가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 피력이라면 그 조직이나 집단이 건전한 비판으로 봐야 합니다. 정치관계법에 모호하게 되어 있는데 긍정적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장만채 ⇒ 신태학 교육감 후보의 상대 비난 옳은가? 질문 = 상대방 비난의 글이 많던데 교육계 수장이 될 분으로 그 부분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 나에 대한 비방도 있고 다른 사람의 비방도 있습니다. 그런 홈페이지를 지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비방도 나는 인정합니다. 참고하는 것은 정책 대안으로 제시된 것을 좋게 생각합니다. 많은 교사가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제 홈피는 모든 사람이 열람해서 전남 교육에 대해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신태학 ⇒ 윤기선 MB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질문 = 많은 분이 MB정책 반대하는데 특별히 어떤 내용이 바람직하지 못한 정책인지 예를 든다면? 답변 = 제가 가장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경쟁위주의 서열식 교육을 지향하면서 교육이 황폐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교육학자들의 정설에 따르면 경쟁을 너무 부추기는 교육은 교육도 후퇴되고 경쟁력도 되레 확보되지 않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교실에서 학생들끼리 경쟁해서 얻을 것은 무엇인지를 고려하고 협동과 경쟁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쪽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너무 부유층에 치우쳐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교육을 받아서 점수를 1점이라도 받는 것이 유리한 것이 바로 부유층의 교육입니다. 자사고 등 다양화 명목하에 특수목적고를 많이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 경력과 자질 상호토론
▲ 김경택 ⇒ 신태학 노인대학과 학원 관리 유무는? 질문 = 교육감의 업무로써 노인대학과 학교발전 학원발전이 업무인지 아닌지? 답변 = 노인대학은 교육감의 업무가 아니고 학원의 지도감독 기관은 교육청입니다.
▲ 서기남 ⇒ 신태학 교육경험없이 교육감 가능한가? 질문 = 전남교육 발전은 초중교 현장 교육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현장 교육경험 없는 분은 업무파악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떠한가? 답변 = 나는 초등학교 10년 이상 중학교 10년 고등학교 10년 초중등 교육에 있어서는 전문가입니다. 초중등 교육의 이해 바탕위에서 더 나은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남교육은 산업화시대의 1등이 아니라 지식정보화 다양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일류를 지향하는 교육 철학이 내가 추구하는 교육입니다.
▲ 윤기선 ⇒ 김장환 청렴도 최하위인데 이유는? 질문 = 교육감 8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노력한 결과가 학력청렴도 최하위 권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답변 = 학력은 아시다시피 출발선 지점이 동일해야 하지만 전남은 이미 그 출발선상부터 동등한 지점이 아니었습니다. 전남의 경우 초등학교는 전국 3~4위권 입니다. 문제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중고등학교의 경우 교사수 배정, 농어촌의 격차 때문에 학력저하의 원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106명 서울대 합격시키는 등 기초기본학력을 30%나 향상시켰습니다. 제대로 분석을 하기 바랍니다.
▲ 신태학 ⇒ 김경택 총장 경험이 교육경영 도움되는가? 질문 = 대한민국 엘리트 코스를 밟으신 분들인데요. 총장 출신으로 전남 교육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답변 = 교육감이 직선제로 바뀌면서 저는 출마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나만큼 준비된 사람은 없습니다. 개혁과 균형성 합리성 전남교육 복지 발전을 위해 일할 인물입니다. 전남교육발전을 위해서 전남의 복지를 위해서 출마하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 김장환 ⇒ 윤기선 교육 청렴도 측정은 어떻게 하는가? 질문 = 윤 후보는 교육연수원장 출신인데 전남 교육 청렴도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알고 있는가? 답변 = 전남 교육 청렴도 문제가 항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청렴도를 측정하는 부서와는 큰 인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교육감이 되면 청렴도 깨끗한 교육청 만들겠다는 의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클린 전남도민 위원회 만들고 견제를 하면서 투명하게 교육행정 이끌겠습니다.
▲ 장만채 ⇒ 김장환 교육감의 자질과 덕목은? 질문 = 정상에 서 본 자만이 산을 넘어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교육감 경험이 있는데 교육감에게는 어떤 자질과 덕목이 필요한지? 답변 = 많은 2세를 위해 신의와 인성을 갖춘 사람이 수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받는 인격체를 지식을 담기 전에 품성을 담는 것이 글로벌 인재육성에 필요한 것입니다. 학식과 덕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도자로서 신의와 신뢰성입니다. 그 다음은 리더십입니다. 상하종횡으로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 예산 각 교육청 지자체와의 연대성 강화 등 인간관계 중요합니다.
◇ 자유주제 상호토론
▲ 신태학 ⇒ 서기남 교원 수급 문제 대안은? 질문 = 지금 농어촌 교육 대책을 말하면서 교육 지원 특별법이 거론되는데 아직도 그 문제는 관철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관철되기 전 교원수급 문제에 대한 대안은? 답변 = 전남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지금 강사로 거의 충당하고 있는데 이 예산이 약 50억 정도 들어갑니다. 일단 이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5군 도서벽지 형 교사 배정을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
▲ 장만채 ⇒ 김경택 초중등 경험이 꼭 필요한가? 질문 = 총장 경험 때문에 초중등 경험이 없다고 하는데 100조대 삼성전자 사장은 꼭 삼성전자 직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답변 = 고등학교 시절 학생을 각인 찍어 놓으면 장인으로서의 길밖에 못갑니다. 마스터 고 3D업종이라든지 되물림이 그쪽으로만 갑니다. 마스터 고를 버려야 합니다. 종합적인 인재 응용력 가진 인재 길러내야 합니다. 저는 교육학 석박사 독일 국민대학에서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성인교육 학교에서 저널이나 장애인 복지 특수교육학에 대한 저술, 자질이나 성품 미래에 대해 선택의 미학을 가졌습니다. 전남의 미래를 관심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해결하고 행하고 저는 행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서기남 ⇒ 윤기선 같은 언어를 쓰는 핀란드와 차이는? 질문 = 핀란드 교육 많이 말하는데 한국 영어 토플 점수가 세계 90위권, 핀란드는 3위권 같은 우랄알타이어를 쓰는데 어떻게 이런 차이가 나는지? 답변 = 언어교육을 중요시 합니다. 특별 교사가 교육을 맡아 합니다. 영어는 모든 학교 선생님이 모두 잘합니다. 영어교육 정책과 관련이 있고 유럽인들 간 영어로의 통화 회화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영어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영어의 일상화 영어활용의 일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봅니다. 핀란드 교육의 효율성 효율적인 학습방법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 윤기선 ⇒ 장만채 순천대 취업율 1위 사실인가? 질문 = 며칠 전에 장 후보가 4년제 취업에서 전국 95개 대학 중 90위였는데 광주전남 1위였다고 했는데 광주대나 동신대보다 아래였습니다. 사실이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제가 그때 취업률이 1위가 아니라 4년제 대학 종합적 경쟁력이 1위라고 말했습니다. 대학의 경쟁력 평가는 취업률, 시설, 학생 수준, 연구용역인데 이 총체적 평가에서 순천대가 전남대와 함께 광주전남 22개 대학 중 1위라고 말했습니다.
▲ 김경택 ⇒ 신태학 노인대학 교육감의 역할은? 질문 = 노인대학은 방치되어 있고 교과 과정도 강사섭외도 없는데 그 역할을 교육감이 감당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 노인대학은 몇 군데 방문해 보니까 자체적으로 대학을 설립해서 자기들끼리 교육과정 짜고 자율적으로 행정력을 동원해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을 봤습니다. 꼭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노인대학을 일부러 맡아서 해야 하는데 재정적인 지원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지만 교육감이 노인대학을 맡는 것은 조금 난해한 부분입니다. 감독은 아니지만 도움을 줄 일이라면 도와야 한다고 봅니다.
▲ 김장환 ⇒ 윤기선 학업성취도 대한 견해는? 질문 = 성과평가에 대해 윤기선 후보는 어느 정도 책임을 느끼고 있고 학업성취도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인지? 답변 = 성과평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교육원 계획하고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이 순서죠.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책임은 교육정책을 위반한 사람. 교실에서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는데 그 교실을 변화시켜서 학생의 성취도를 높여야 하는데 교사 교감 교장이 책임져야 합니다. 저는 학업성취도 평가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그것을 평가라고 하는 것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책임의 한계 역시 교사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는 경우 많은데 교육 공동 주체가 함께 느끼고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리=조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