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5 12:2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종합

이개호의원, 국민연금 조기 수령자 매년 증가, 대책마련 시급

조기연금 수급자 증가세, 대책 필요
소득 절벽과 연금수급 간격 해소 필요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4년 10월 2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1570

URLURL 복사
ⓒ 목포투데이

애써 부은 국민연금을 조기에 받아 쓰는 조기연금 수급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2일 국민연금 공단이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73,842명이었던 조기연금 수령자는 2024년 6월 현재 915,039명으로 241,197명이 늘어 35.7%가 증가했다. 이들에게 지급한 연금도 2020년에는 4조 3,651억원에서 지난해는 6조 3,874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올해도 6월까지 3조 6,973억원이 지급됐다. 또 조기연금을 수령하는 신규 수급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 조기연금을 신청한 사람이 51,883명 이었으나 지난해는 112,031명으로 두배 넘게 증가했다. 

조기연금은 직장을 그만둔 후 소득이 없어 연금을 납입하지 못하고 통상적인 지급개시 연령보다 1~5년 정도 앞당겨 받게 되는데 매년 6%를 삭감하고 있어 5년을 앞당기면 30%가 삭감된다. 최근 4년동안 조기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들의 평균 단축기간은 26~32개월에 이르고 있으며 삭감 비율도 평균 13~16% 수준이다.

이개호 의원은 “조기수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퇴직 후 소득 공백과 연금 수급까지의 간격으로 인한 경제적 상황 때문”이라며 “정년을 연장하는 문제는 사회 전체적으로 검토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시행이 어려워 국민연금 내에서 간격을 메울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 의원은 “조기연금을 6%씩 삭감을 하는 것은 과도한 불이익”이며 이에대한 개선도 요청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4년 10월 22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시의사회, 지역인재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씨월드고속훼리, ‘퀸메리호’ 30일 첫 출항
박홍률, 선거사무소 개소…목포도약 선언
목포 의료·시민사회 큰 어른 최태옥 박사 별세
통일 미래 주역 한자리에…문태중서 ‘통일퀴즈 원정대’ 성황
목포청년100인포럼, 목포시장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 개최
사람사랑, 제4회 장애인 나눔공연 ‘만석지기’ 성료
목포농협, 1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 개최
목포투데이 3.0 새 출발 …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박차
노라조 공연·불꽃쇼로 목포 여름밤 수놓는다... 목포해상W쇼 8월 1일 개최
포토뉴스
지역정치
칼럼 갓바위의 정태영 박사는 13년 전 2009년 2월 25일 목포투데이 지면을 통해 당시 목포시장이었던 정종득 시장님을 향해 조선시대 정조 ..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주소: (우)587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상동) 1141-1 목포투데이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721
오늘 방문자 수 : 9,856
총 방문자 수 : 57,83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