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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 목포시정 적임자로 정종득 선택


관리자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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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온라인(2010. 4. 22)



목포시민, 목포시정 적임자로 정종득 선택



목포시민들은 목포시정을 이끌 적임자로 정종득 현 목포시장을 선택했다.

민주당이 목포시장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실시한 결과, 정종득 후보 54.95%, 홍영기 후보가 45.05%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로 결정된 정 후보는 지난 2005년 보궐선거로 입성한 이후 2006년 지방선거에 이어 오는 6월 2일 3번째 목포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풍요로운 목포 건설을 위한 경제 활성화 ▲국제적인 해양관광 중심도시 건설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도시 개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재창조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 ▲예향의 명성 이어가는 문화예술 진흥 ▲호남 제일의 교육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스포츠 건강도시 건설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 ▲서남권 100만 광역도시 건설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 측은 민선 4기 공약 이행률이 95.5%를 보이는 등 지난 4년 동안 목포지역 현안과 목포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 시민들의 지지율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또 상대 후보 측의 온갖 권모술수와 지역사회에 퍼진 근거 없는 악의적인 소문에도 목포시민들이 동요하지 않은 것은 정 시장의 시정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당의 텃밭인 목포에서 한나라당 등 타 정당들이 목포시장 후보를 제대로 공천하지 못하고 있어 이제 남은 과제는 정 후보가 몇 %의 지지율을 받느냐가 관건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역정가는 특히 최근 박지원 국회의원의 ‘돈 선거, 돈 공천 배제’ 방침에 따라 민주당의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정 후보의 득표율도 압도적으로 나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관리자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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