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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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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2021년 신년광고 접수
“연하장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년인사”
목포투데이신문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 광고를 접수 받는다.
매년 신년 첫 호에 지역 기관 단체장들의 신년인사 광고를 접수 받아 신문에 게재하고 있는 목포투데이신문은 연하장 발송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목포투데이는 주 1회 발행으로 한국ABC협회가 검증한 목포 유가 지역신문 중에 79.3% 차지할 정도로 시민들이 즐겨보고 있으며, 한국지역신문 중 유가 10위, 가판 1위, 발송부수 대비 유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광고 효과는 지역 내 어느 매체보다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데이를 보면 목포가 보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최근에는 “우리는 신문이 아니라 지역사랑을 만듭니다”로 목포의 미래를 모색하고 있으며, 읽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매력, 놓칠 수 없는 신문 목포투데이는 신문기사가 가득하기에 함께 병행되는 광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년인사 광고는 1월 한 달간 접수를 받아 지역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알찬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민들에게 2021년 새해 인사를 원하는 업체나 기관들은 목포투데이(061-279-5711)로 문의 하면 된다. /강하현기자
2020년 12월 23일 제1077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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