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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 지속·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남 여수·나주서 코로나 n차 감염…도내 누적 444명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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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 지속·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남 여수·나주서 코로나 n차 감염…도내 누적 44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를 기록해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8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1∼2주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했을 때 확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31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48명 늘었다. 631명은 이번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자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2월 29일 909명과 3월 2일 686명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다. 

3차 유행 시작 이후 첫 300명대가 나온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18일간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3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400명대는 3차례, 500명대는 6차례, 600명대는 2차례다. 100명 이상 세 자릿수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29일째로 약 한 달간 계속되고 있다.

감염 경로별로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59명)보다 40명 늘었다. 경기 지역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최다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

병원 면회금지·비대면 종교행사 당부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병원 면회 금지, 종교행사 비대면 진행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 1주일간 일일 400~500명의 감염이 지속중이며 비수도권에서도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

전남 여수·나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산발적으로 확산하면서 장성 상무대발 감염을 포함해 도내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모두 8명이다.
여수에서는 서울 중랑구 362번 접촉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2명(전남 442·44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주에서는 전남 378번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1명(전남 443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장성 상무대 포병학교 위관급 교육생 4명이 추가 확진자로 나타났다.
전남 438∼441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동료 교육생인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추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상무대에서는 총 2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화순에서도 기존 확진자인 전남 436번과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은 추가 확진자(전남 437번)가 1명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남 누적 확진자 수는 444명(지역 392명·해외유입 52명)이며, 이중 지난달 7일 대유행 이후 감염자는 247명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지속돼 전남에서도 언제든지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으로 연말까지 경각심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주말 타 지역 방문 및 가족·지인 모임 취소와 함께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아프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강하현기자

2020년 12월 9일 제1075호 6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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