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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상가상인회, 훈훈한 공동체 구현 ‘좋은이웃 밝은동네’ 밝은동네상 수상
마을 공동체 적극적인 참여로 수상 영광
목포시 해산물상가상인회(회장 박창수)가 ‘2020 좋은이웃 밝은동네’에서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공동체 구현으로 밝은동네 부문 으뜸상을 수상했다.
해산물상가상인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솔선수범했다는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단체가 수상한 ‘2020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만들기에 앞장 선 개인과 동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KBC문화재단 주관으로 좋은이웃 부문과 밝은동네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특히 밝은동네 부문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단체 또는 지역 간 화합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를 심사해 수여한다.
해산물상가상인회가 상을 수여한 결정적 사유는 작년 성황리에 막을 내린 ‘건맥축제’와 해산물상가의 38명의 상인회와 건어물상가거리가 위치한 만호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살리기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의 주요활동으로는 도시재생,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의 요람이 되었으며 주민 참여 거버넌스 구성을 통한 사업추진 및 지역 주민들과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사업 진행,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공동체의 구현으로 간추릴 수 있다.
박창수 해산물상가상인회장은 수상소감으로 “상인회 상인분들과 마을의 어르신들의 참여가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며 “오픈을 앞둔 1087 건맥 펍과 스테이의 활성화로 건맥1897협동조합과 해산물 상인회의 재정적 안정과 의미 있는 활동들을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전했다. /이진하기자
2020년 11월 11일 제1071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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