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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3차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15개 대학 총장과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립대학 간 공무원 정원 편차 개선과 관련해 입학정원 감소 및 등록금 동결 등으로 대학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대학회계직원 대체 충원에 따른 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대학 간 정원 편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래 교육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과 관련해 지난 제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제안한 ‘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립대 통합네트워크’와 관련한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각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양대는 3일 대학 제2공학관 6층 대강당에서 ‘대학미래발전전략 방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환경 변화 대응 및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각 분야별로 대학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 독자 생존을 위한 입시제도 개선, 해수부 산하 해양수산 특수목적대학 설립 방안 등과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향상 등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구성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안나기자
2020년 11월 11일 제1071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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