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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입주민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눈길’
시내 아파트들의 시선 끄는 다양한 행보 비대면 강조한 바자회부터 어린이 축제까지
시내 아파트들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목포지역 7개 관리소 직원과 입주민 40명은 지난 11월3일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에 대해 기초 지식을 습득하여 자살 위험자를 이해하는 방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여 이웃이 힘들어 할 때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리소, 입주민이 함께 전파하여 지역주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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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목포지역단(포미2_이창섭, 옥암2_강창호, 무안회룡_강미영, 영암용앙1_오승진, 상동1_장성주, 상동3_정충열, 연산1_정호근, 해군3함대_김동현, 진도동외_김재홍) 소장 및 직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목포보건소에서 자살예방 생명 지킴이 교육을 실시하여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안녕하십니까” 교육을 모두 수료해 수료증을 받았다.
포미2차 관리소장은 “앞으로 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및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택관리공단 상동주공1단지는 상동행복마을 만들기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드라이브스루 행복나눔 바자회”을 전월 29일부터 30일 이틀동안 개최했다.
주택관리공단 상동주공1단지와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의 협찬으로 상동행복마을 만들기 위원회의 주관 하에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드라이브스루 바자회”를 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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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19년도에 결성된 상동1단지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조직단의 장화식 회장님 외 20여명의 회원들이 기획하고 합심하여 이루어낸 프로젝트이며 바자회 물품은 상동종합복지관의 노력으로 준비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장소 준비와 경품 마련은 상동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협찬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단지 내에 거주하시는 어려운 입주민과 단지 발전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며. 코로나 진단법을 착안한 이번 바자회는 자발적으로 협조해주신 입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장화식 주민조직단 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입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택관리공단 무안회룡마을 아파트에선 ‘어린이 한마당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아파트 발코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관람하는 ‘아프리카타악그룹 아냐포’의 1부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2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립클로즈 만들기’, ‘커피클레이 만들기’, ‘다육화분 만들기’, ‘플라워펜 만들기’의 4가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3부는 어린이들에게 각종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회룡마을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만 있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진하기자
2020년 11월 11일 제1071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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