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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역 상생발전 위한 한마음 평화통일 전진대회
(사)5·18 구속부상자회 목포·무안·신안지회 주최
(사)5·18 구속부상자회 목포·무안·신안지회(지회장 최형주)가 지난 6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2020 서남권역 상생발전을 위한 한마음 평화통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 실시하고 있는 이날 전진대회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5·18광주민주항쟁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5·18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의장, 김정기 목포문화원장, 문흥식 중앙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최형주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40년 동안 이루지 못한 5·18의 문제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광주 도청 현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5·18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며 “문흥식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5·18 3개 단체장이 의기투합해 공법단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감사한 마음 담아 기대하고 5·18의 대동정신으로 서남권역의 끝없는 발전을 기약해본다”고 밝혔다.
이날 5·18 공헌패 및 감사패도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헌패: 정수환, 정우근, 현달형, 김대중, 민경철, 문상수, 정여흔, 장참임, 이두성, 김영복, 김인중, 김춘홍, 박진순, 정일용, 김영현, 염선희 ▲감사패: 박균순.
/강하현기자
2020년 11월 11일 제1071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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