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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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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계 문화예술 지원 모범
김영현 이봉섭 원장 목포문화재단 공로상
지역 의료계가 끊임없이 문화예술 지원하는 전통이 계속되고 있다.
목포문화재단(김종식 이사장)은 30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2020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및 문화예술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문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발전에 뜻을 모으기 위해 제정한 문화의 날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참다운 발전을 도모하고 목포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로상 수상자로는 목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현 원장과 이봉섭 원장이 선정됐다.
김영현 원장과 이봉섭 원장은 끊임없는 문화계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2010년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한 김영현(목포중앙내과)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의 날 목포 행사를 삼학도에서 개최했고, 2011년에 문화재단 사무국 출범과 발맞춰 오거리문화센터와 남교소극장을 위탁관리, 목포문화의날 기념행사, 목포작가전, 문학목포발간, 목포문화증진을 위한 심포지엄개최, 목포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운영으로 문화예술단체 지원과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제4대 이사장에 취임한 이봉섭(성모이봉섭내과) 원장은 목포YMCA 부이사장과 청소년문화센터 운영위원장, 이수회 회장, 삼애클럽 회장, 목포법원 민사, 가사 조정위원, 목포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 목포예총 이사로 활동했다.
2010년 목포문화재단 이사로 선임돼 활동해왔으며, 2015년 제4대 목포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목포시립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위탁운영으로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고, 꿈의 오케스트라와 가족오케스트라합창단 운영 등 문화융성의 기치를 앞세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8월과 9월 버스킹이 결합된 건맥파티를 착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취임 당시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에게 문화적 복지를 지원해 먼저 주민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문화재단이 목포시와 정부의 책임성과 공공성, 목포시민과 예술가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훌륭한 형태의 거버넌스가 되도록 만들고 문화재단을 통해 살기 좋은 목포, 수준 높은 목포, 행복한 목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나기자
2020년 11월 11일 제1071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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