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국 비 피해 상황…목숨까지 잃어
부산·울산 줄줄이 시민 안타까운 사망소식 전해…전국 폭우로 인한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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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많은 비가 내린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인근 제1지하차도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 갇혔던 60대가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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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가 내린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도로로 쏟아진 빗물에 유입돼 침수됐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은 부산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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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가 내린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도로로 쏟아진 빗물에 유입돼 침수됐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은 부산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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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가 내린 23일 오후 부산 동구 동천이 범람하면서 인근의 한 아파트 1층이 침수됐다. 일부 주민은 대피소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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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도로가 침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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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호우가 쏟아진 24일 오전 강원 강릉 시내에서 차량이 침수된 도로를 뚫고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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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 금정구조대 대원들이 부산 연제구 온천천 인근 한 아파트 입구에 침수된 차량에서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2020년 7월 29일 제 1058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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