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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TV토론> 박지원 ˝문재인대통령 성공 전남대통령만들기˝

"대기업 유치를 시민캠페인으로? 김원이 공약 목포에 무지"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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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목포 MBC '목포시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 목포투데이


<총선TV토론> 박지원 "문재인대통령 성공 전남대통령만들기"
"대기업 유치를 시민캠페인으로? 김원이 공약 목포에 무지"

<2면에서 이어짐>
■ 후보자 상호공방 쟁점은

- 김원이 "하당 고층 빌딩 건립, 기술진보 지하화 가능"
- 황규원 "야당 정치인 김원이 정책실현 자신 있나"
- 박지원 "정치는 치열하게 싸우고 화해하며 푸는 것"
- 윤소하 "철도발전 계획 없는 목포역 지하화 급조"

◎ DJ정권 의대유치 왜 못했나
▲윤소하 → 박지원

▶질문= 김원이 후보가 목포시민들이 가진 절절한 열망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매우 경솔한행동을 하고 타지역 의대유치 행사에 참석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아무일도 하지 않으셨던 박지원 후보께서 비난하는 것이 옳은지요? 행동을 하고 타지역 의대유치 행사에 참석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아무일도 하지 않으셨던 박지원 후보께서 비난하는 것이 옳은지요?

▶답변= 윤소하 후보가 김원이 후보가 경솔한 일을 했다고 평가한 것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저는 목포의과대 유치를 위해서 예를 들어 2016년 6월 10일자 국민일보 보도에 전북 서남대의대가 폐지로 가닥이 잡혔다는 기사에 제가 오랬동안 유치 노력을 했다는 것이 기사로 나옵니다. 그리고 목포의대유치를 위해 목포 약학대 제가 유치해서 간호학과 역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해오고 때때로 지금 4선할 때까지 목포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의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하지 못했냐는 지적은 당시 의약분업으로 인해 의과대 정원수를 10%씩 줄인 것이 정책의 흐름이었습니다. 또 그 당시 의사수가 남았고 지금도 보건복지부 통계에서는 의사수가 너무 많다. 그러나 도시에 의사가 편중되어 있다 이러한 것을 고치려고 하고 있고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의사수가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의사인력 OECD 국가중 한국이 꼴찌이고 그중 전남이 가장 낮습니다. 

▶답변= 의사수는 인구에 비해서 많다는게 보건복지부의 주장입니다. 

이유는 의사들이 수도권, 도시에 집중되고 농어촌에 가지 않고 있고 그래서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겁니다. 다행이 이번 코로나의 불행속에서 전남으로 의과대 부속병원 설치는 성큼 다가왔습니다. 공공의료 3차 감염 이런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반드시 전남도에 의과대 부속병원 필요하다는 논리가 나왔기에 적기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금 순천으로 도둑맞은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힘있는 박지원만 가능합니다. 서부정비창, 관광거점도시 이거 전부 제가 가져왔습니다.

<자유 주제 주도권 토론Ⅰ>

◎ 통합당 막말논란 입장은?
▲김원이 → 황규원 질문

▶질문= 세월호 추모기간입니다.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후보는 세월호 가족들에게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먹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은 이런 후보를 공천했고 세월호와 관련한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일삼고 제명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엔 미래가 없다는 세간의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네, 먼저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는데요. 제 생각은 오늘은 저의 의견을 물어보니 다만 저에게도 중요한 시간인데 목포의 발전과 목포를 생각하기 위해 출마했기 때문에 타지역 국회의원이 발언한 생각은 당에서 이미 결정난 부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목포에 대해 질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지역의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기도 하기에 그런 역할에 대해서도 중요하다. 막말후보에 대한 제명으로 끝날 문제는 아니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막말의 달인이기 때문입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n번방 사건도 호기심이라고 발언하는 등 논란이 많습니다. 

▶답변= 목포에서는 제가 미래통합당 대표로 나왔고 당의 입장을 밝힐 필요도 있는데요, 저희 당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왔기에 저는 당의 입장과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 발전에 대해 더 많이 답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풍력단지 일자리창출 숫자는?
▲황교원 → 박지원 

▶질문= 서남해안 풍력발전소를 위해서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어업인들에게 미칠 피해가 91.6%라고 하는데 신안 주민들에게 반대투쟁 주민위원회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시키고 어떻게 이를 피해를 보상할 것입니까?

▶답변= 신안이 해상풍력 발전의 최적지로 48조원의 투자를 받아서 1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이미 2년 전에 우기종 전라남도부지사가 시작했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가 저와 함께 1년 6개월을 준비해온 사업입니다. 

국회에 묵혀있던 법안을 끌어다 내어 박지원이 2년 만에 통과를 시켰습니다. 물론 신안어민들 굉장히 반대했지만, 충분한 보상을 신안군 조례에 의거하여 투자한 회사에 30% 주식을 신안군 SPC에 배당함으로써 이익을 주민들에게 30% 배분토록 합니다. 

어민들에 대해 법에 의거하여 한전이 보상을 하도록 명시하고 있기에 반대했던 주민들이 저에게 항의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국가 공기업은 주민들의 민원이나 반발에 대해서 못 견딥니다. 그럴 수 없는 입장이며 신안에서 목포 어민들도 어업행위를 하기 때문에 이 박지원이 반드시 법을 통해 목포어민들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일자리가 12만개 창출된다고 공보에 나왔는데 똑같이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김원이 후보 공보물에는 이 단지 조성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개의 똑같은 융복합 단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일자리 창출에서 이렇게 예측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전남도 보고서에 의하면 11만9천입니다. 신안군 용역보고서는 11만8천개입니다, 그래서 제가 약 12만개 창출된다 이렇게 말했구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2만개 창출한다 이것은 전혀 실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공약으로 내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장 전라남도 용역보고서와 신안군 용역보고서를 보면 그러한 것을 입증할 수 있기에 황 후보도 그 보고서를 보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호남대통령론 타당한가?
▲윤소하 → 박지원

▶질문=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되면 절대 안된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선봉에 섰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니 문비어천가를 부르고 호남대통령 만들겠다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를 내세우는데 이건 호남팔이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답변= 윤소하 의원이 평소 저에게 기분이 많이 나빴던거 같아요. 제가 문재인 대통령 두 번 만났습니다. 그때 안철수 대표 대통령 만들기에 제가 당 대표로 적극 나섰죠, 그런식으로 하면 윤소하 의원은 심상정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뛰어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 정부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 대통령에게 지난 대선때 공격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기에 성공을 위해 협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무슨 그런 말씀을 하느냐, 박지원 대표처럼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TV 봅니다. 제가 TV 못볼 때는 보고서 보고 압니다. 꼭 앞으로도 도와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제가 대북송금 특검으로 3년여 감옥살고 나오니 “너를 그렇게 만든 노무현 대통령을 용서해라, 다 우리 사람 아니냐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가 생명을 바쳐서 이루어 놓은 대북정책 하는거 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 모두 용서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다 그렇게 공격하고 푸는거죠, 지금 민주당 누가 어떤 의원이 김원이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 위해 싸웁니까? 박원순 위해 싸우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문재인 대통령 위해서 했습니다. 

▶질문= 불행하게도 오늘 경실련에서 선정한 낙선후보에 선정이 되었어요. 반개혁적 입법활동의 이유, 입법발의 하위 20%이하가 이유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뭐 경실련에서 이야기 했다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호남 시민단체에서는 박지원이 꼭 당선 되어야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저는요, 10년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경실련이 포함된 시민단체 선정 최고 의원으로 항상 선정되었습니다. 

경실련이 저에게 했다는 것은 윤소하 의원이 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친재벌 행동을 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아는데, 기업 살리기 위해 기업을 지원하고 노동자를 살리기 위해 노동편을 들 수도 있습니다. 

민노총, 전교조 누가 호적에 올려줬습니까? 저는 경실련이 저를 그렇게 평가한 것을 뭐 그냥 웃음으로 넘깁니다. 잘하겠습니다.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민캠페인 대기업유치 가능?
▲박지원 → 윤소하 질문

▶질문= 김원이 후보가 목포대 의과대학을 동부권에 팔아 먹은 것 외에도 도대체 선거공보물을 파주에서 해왔구요, 유세차도 외지에서 해왔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과연 목포국회의원으로서 적합한 것인지 묻습니다. 

▶답변= 안타까운 일인데요, 목포대의대를 팔아 먹을수가 없습니다. 예산자체가 목포대의대 설립타당성을 위한 용역 발주로 정부가 한 일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매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이 후보 목포를 몰라도 너무너무 몰라요.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나왔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목포대의과대 유치에 대한 입장을 민주당 전남도당, 김원이 후보에게 답변을 공개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어요. 

그리고 목포역 지하화 등 엄청난 예산 가져오겠다 그런 부분 이야기 하는데 저는 목대의대가 들어오면 목포 도시 브랜드 가치가 획기적으로 변합니다. 

▶질문= 윤 의원이 김원이 후보가 목포를 너무 모른다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김원이 후보가 기아자동차를 시민여론으로 유치하겠다. 목포역을 지하화 하겠다해서 1천억을 가지고 2025년까지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러한 부분 가능합니까?

▶답변= 광주형 일자리도 난관에 부딪혀 있는 상황에서 기아차 두산 가져오겠다는 거창한 선거공약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목포역 지하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것은 김 후보가 목포에 대해서 무지에 가까운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제 주도권 토론 Ⅱ>

◎ 야당 김원이의 경쟁력은?
▲황규원 → 김원이 질문

▶질문= 2022년에는 저희 미래통합당이 부르는 명칭이 바뀔 예정입니다. 바로 집권 여당이라는 이름인데요, 야당 김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 말씀하시는 공약들을 실천하실 수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그러기 때문에 김원이가 목포에서 당선되어야 합니다. 지금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산경남, 대구경북은 매우 어렵고 수도권도 접전지역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이러다가는 황규원 후보님 말씀처럼 1당 빼앗길 수도 있겠는데요, 미래통합당이 여당이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하고 그래야 문재인 정부의 집권 하반기가 안정되고 개혁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목포시민여러분 이번 총선은 그냥 한번의 총선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를 지켜내느냐 안정으로 가느냐 개혁의 후퇴로 가느냐를 가늠하는 선거로 김원이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목포에서 승리해서 호남의 승리로 이끌어 주십시오. 
 
▶질문= 지금까지 내세운 목포역 지하화 등의 공약이 힘들어 진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죠? 우리 김원이 후보가 야당이 되면요? 야당 김원이는 그런 정책, 공약을 지킬 능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답변= 야당이라고 해서 정책공약이 실패하겠습니까? 야당은 야당답게 그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그 전제를 미래통합당의 여당이라고 하니까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구요. 

정상적인 사고로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야당이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목포시민여러분 목포, 호남, 전남 유권자들이 그것을 막아주실 것이고 그 힘으로 수도권 부산경남 여론을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총선에서 승리하면 그 힘으로 제가 집권여당이 되어서 그 공약을 실현하겠습니다.

◎ 목포역 지하화 가능한가?
▲윤소하 → 김원이 질문

▶질문= 2025년이면 2단계 KTX 사업이 완료됩니다. 철도발전 5개년 계획에도 나와 있지 않은 목포역 지하화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겁니까?

▶답변= 목포역 지하화 정확하게 말씀드리지만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목포시 대부분이 매립지고 지금 하당에 42층 짜리 고층 건물과 지하시설들이 충분히 건설되고 있는데 공사 과정에서 문제 있다는 이야기 못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2001년, 7월 19일 목포시의회에서 정부에 촉구건의안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예산이 투자되어야 그 문제는 같이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목포역은 목포의 심장부입니다. 

하지만 목포역 6만평이 도시를 분단시켜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이곳을 연결해 내는 역할을 하면서 지상 6만평을 시민께 되돌려 드리고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개발을 통해 원도심 개발의 동력으로 삼자는 것입니다. 비용은 목포역 진입부 쪽으로 역사를 건설하면 상당부분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 목포역 지하화 공사가 가능한지를 묻고 있는데 무슨 하당 아파트 공사를 이야기 합니까. 아파트 지하 팔 수 있습니다. 아파트 지하화 공법과 목포역 지하화 공법은 완전 다른 문제입니다. 역을 지하화 하는 것은 부산역 이해찬 대표가 말씀하시니 고무되어서 공약으로 만든 것 같은데 부산에서도 15년 동안 끙끙 앓다가 포기했습니다. 권이담 시장 시절에 9호광장에서 넘어오는 곳 힘들었습니다.

▶답변= 지금 예전에 생각해 보면 임성 동목포 거쳐 그 노선들 거의 지하화 되어 있구요. 이 구간중 일부만 남아 있기 때문에 윤 후보가 말한 것이라면 임성-동목포-목포역 구간의 지하화는 어떻게 한 것입니까? 그 공사에 더해서 기술적 진보가 일어났는데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4면에서 계속>

2020년 4월 14일 제 1043호 3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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