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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TV토론> “여당 만사형통?, 30년간 의대유치 왜 못했나”

“집권 여당론” “경륜 경험론” “성실 투쟁론” “참신 보수론” 등 제각각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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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목포 후보자토론회 (왼쪽부터 박지원 후보, 윤소하 후보, 황규원 후보, 김원이 후보)
ⓒ 목포투데이


<총선TV토론> “여당 만사형통?, 30년간 의대유치 왜 못했나”
“집권 여당론” “경륜 경험론” “성실 투쟁론” “참신 보수론” 등 제각각

21대 목포 총선후보자 TV 토론회 생중계
- 김원이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 황규원 "모곺의 맛 남도패스 연계, 관광산업육성"
- 박지원 "1인당 코로나 19 전투수당 1백만 원 지급"
- 윤소하 "30년 목포대 의대 유치, 정치 개혁 선봉"

목포총선 후보자들의 자질을 평가하는 첫 토론회의 평가는 민생당 박지원 후보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후보자들의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운데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증할 수 없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처음 열린 목포시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본 시민들의 후보자에 대한 첫 평가는 엇갈렸다. 

토론회 직전 핫 이슈가 된 더불어민주당의 동부권 의대유치 공약이 쟁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기아자동차 목포 유치 논란이 최대 이슈가 됐다. 연일 SNS 상에는 김 후보의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놓고 갑론을박 시민들의 토론회가 이어지고 있다. 

토론회를 지켜본 후 각 후보자들에 대한 평가를 상징하는 별칭도 SNS상에 회자되기도 했다. 

토론회 이후 각 후보자들이 토론회에서 보여준 특징을 단적으로 상징하는 별칭과 풍자도 나왔다. 

시민들의 평가는 각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수 출연해 내공을 쌓은 민생당 박 후보의 활약은 돋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 후보는 써준 원고에 의존한 토론회로 기대 이하라는 혹평이 나왔다. 

목포에서 보수를 내세운 황규원 미래통합당 후보의 공약은 일부 참신하고 소신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의과대학 성과만 치중한 결과, 야당다운 전투력과 공격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토론회로 다소 아쉬움을 준 후보는 목포가 최고다를 필두로 목포 적임자론을 내건 김 후보의 토론회 태도에 대한 비판이다. 김후보는 정견발표에서부터 정책검증 공약까지 미리 작성된 원고에 의존하는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목포 발전에 대한 준비가 다소 부족한 것 아니냐”, “여당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 외에는 목포시민에게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줄게 없느냐”는 질타가 나오기도 했다.

다음은 후보자별 토론회 생중계 일문일답. 
- 후보자별 기조연설

▲ 3번 민생당 박지원

안녕하십니까? 민생당 오케이 기호 3번 박지원입니다. 정치 TV토론은 재밌게 해야 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도저히 재밌게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시민들은 ‘굶어 죽으나, 코로나로 죽으나 마찬가지다’는 절규입니다. 

저는 IMF의 외환 위기를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극복해 본 경험을 가졌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이 망하기 전에, 죽기 전에 정부가 구해내야 합니다. 따라서 코로나 전투수당 100만원 씩을 꼭 지급하도록 박지원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 6번 정의당 윤소하

존경하는 목소시민 여러분 윤소하입니다. 어려운 때입니다. 힘을 함께 모아 헤쳐 나갑시다. 

지난 30년 시민운동을 하며 저는 목포인의 골목골목 삶의 현장을 누비면서 살았습니다. 국회에 들어가서는 아, 저사람 초선의원 맞느냐 의정활동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청문회에서 국민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자유한국당에 단호히 맞서왔으며 검찰개혁 사법, 정치개혁 그 중심에, 선두에 늘 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정치인도 하지 못했던 30년 숙원사업 목대 의대설립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자랑스럽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이구동성 칭찬해 주십니다. 목포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윤소하에게 힘을 보태 주십시오.

▲ 2번 미래통합당 황규원

존경하는 24만 목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KBS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1대 국회의원 후보 미래통합당 황규원입니다. 올해 만 37세 젊은 사람입니다. 

젊기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롭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목포는 변화할 수 없습니다. 이제 목포는 한계에 왔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벚꽃이 피는 봄인데도 사람하나 만날 수 없는 이 도시에서 목포시민 여러분은 만족하고 계십니까? 

저 미래통합당 2번 황규원은 미라클 목포 도약을 위해 적극 임하겠다는 의지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시민여러분 오늘 저의 목소리를 듣고 보시면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1번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저는 신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7급 비서로 시작해 차관급 정무부시장을 지낸 유일한 사람입니다. 목포시민여러분, 저에게는 새로운 목포를 만드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목포역과 원도심을 대개조하여 동아시아 관문도시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근대역사문화특구를 지정하여 원도심, 중도심,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기호 1번 김원이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목포가 최고다 시민여러분이 엄지척 해주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공통질문= 목포시 인구는 23만도 무너지는 등 수천억원을 투자한 원도심 역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목포시 도시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목포시 인구를 증가시키는 방안이 있다면?

▲ 윤소하= 인구감소의 문제는 개헌과 맞물려 있는 지방분권화와 연결되었습니다. 실제 23만 벽 무너진 인구감소는 우리의 삶의 질이 어느 정도인가를 반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포대학교 의과대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을 새로운 인구유입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구 유입은 실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간접고용은 물론이고 작접 고용이 4700명 등 총괄적으로 2만3천명에 이르는 고용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원입니다. 

그리고 특화산업부분으로 목포 특수성을 살리는 수산양식 기자제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실제 일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안주하면서 목포를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목포에 인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황규원= 인구감소 문제 하나의 산업과 연계되는 목포는 바로 관광산업입니다. 목포시 내부에는 맛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다만 이 무기를 지금 이용하려면 외부에서 관광객이 와야 하는데 이러한 킬링 포인트 관광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는 관광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관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접근성, 식문화, 자연경관, 인프라 등 4가지 요소가 맞물려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선배들께서 관리해서 지역관광에 맞는 포인트별 인프라는 잘 구성되어 있지만 여전히 목포는 접근성이라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이는 목포 유입환경 한계성과 관광객의 편리성만 맞춰진다면 해결될 것으로 저는 남도패스라는 점진적인 대중교통의 무료화와 노선의 개선이 첫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도를 연결하는 KTX 비용 및 톨게이트 비용 등으로 관광객을 유입시키자는 전략을 말씀드립니다.

▲ 김원이= 2019년 목포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목포시 인구증가 대책으로 꼽은 것은 일자리 63.7%, 주거환경 10.5% 교육환경 7.5%였습니다. 목포가 인구증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거환경, 교육여건 개선이 결국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목포 일자리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두산중공업과 같은 대기업을 목포 신안에 유치해 해상풍력 일자리 5천개를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 전남형 일자리 2만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신도심은 고등학교를 이설하고 북항 연산 용해지구에는 유아교육 진흥원을 유치하겠습니다. 그래서 목포를 교육과 보육의 명품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원도심과 중도심은 도시재생사업과 맞춤형 복지로 삶의 수준을 높여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서울시정무부시장의 경혐을 살리고 집권여당의 힘을 모아 반드시 목포의 꿈 잘사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목포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안통합 추진 시민들 참여가 중요합니다.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공론화추진위원회를 추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 박지원= 결국 목포에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교육투자가 안되어서 목포인구가 감소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미 해양경찰 정비수리창, 즉 국립 수립조선소입니다. 국비 2천억을 투입해서 신항망 허사도에 설립되면 2024년까지 2300개의 국립 정원이 생깁니다. 

즉 공기업 공무원보다 더 좋은 국영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라남도에서 80%의 김이 생산되지만 김공장은 전부 충청남도 서산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양산단 옆에 국비 1100억원 투입해서 약 13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김공장을 만듭니다. 4대 거점 관광도시 누가 가져왔느냐, 목포는 기아자동차 같은 그러한 제조업은 안들어 옵니다. 

정주영회장이 말했습니다. 당신 해봤어? 그래서 제가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회장과 만나 이야기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목포에는 일자리를 창출해야만 하며 신안에 해상풍력 단지로 10여만개 일자를 가져올 목포신안 통합 통합 50만 시대를 열고 교육에 투자하면 인구는 자동적으로 증가합니다.

◆ 공통질문= 조선경기 침체 여파로 조선업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에 대양산단 미분양 역시 지방재정 악화시키는 악재인데. 버팀목인 조선업과 수산식품 조성사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어떻게 할 것이냐?

▲ 황규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70%가 넘는 자영업자의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늘어난 자영업의 비중은 줄이기 쉽지 않고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업종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과 재창업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구조에 맞는 스타트업과 재창업 구조는 생태계 조성과 창업자의 활발한 재교육으로 활발한 스타트업 스마트업 스타트업, 스마트팜 등이 6차 산업 조성과 지역주도형 일자리 주도사업으로 일자리를 주도하고 경험이 풍부한 재창업자 육성을 통한 희망의 꿈이 있는 도시로 탈바꿈 된다면 청년들이 살기 쉬워질 것입니다. 

또한 청년 스타트업의 부지는 이미 조성되어 있는 대양산단에 조성을 하여 공단의 활용 해결, 스타트업은 조선업 제조업이 가지지 못한 소프트를 가지고 있으니 기존의 공단 입주업체들과의 MOU 도는 기술제휴를 통해 활로를 찾고 기존의 업자들은 신규기술을 접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스마트업과 스마트팜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원이= 목포3대 전략 산업인 서부 정비창,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 해상풍력 배후단지 등이 이제 곧 현실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하고 이낙연 전 총리가 실현한 사업들입니다. 

목포가 4대 관광거점 도시로 선정되어 목포가 새로운 관광산업의 전환이 이뤄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영록 지사님, 목포시 김종식 시장님, 목포공직자들이 땀 흘린 대가입니다.. 민주당 한길을 걸어온 제가 문재인 대통령의 목포발전 약속을 더 크게 마무리하겠습니다. 

2024년까지 국비 약 2천억을 들여 신항만 허사도에 조성되는 서부해양정비창은 해경 300명을 비롯 2300명의 고용창출과 33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조선산단과 연계하여 동반성장 계획을 수립해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목포대양산단과 신항만 배후부지 1.344㎢에 지정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전력 송배송, 수소 등 관련산업 등 과의 융복합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2Kw의 해상풍력 클러스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전남서남해안 농수산 특화산업단지 조성, 목포신외항 수출배후 단지조성을 통해 목포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 박지원= 해양경찰국립수리조선소 누가 가져 왔습니까? 바다의 반도체라는 김 공장, 4대 관광거점도시 모두 여수가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박지원이 목포로 가져왔습니다. 이 사업은 410억의 국비와 지방비가 확보되어 설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서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해상풍력발전은 신안이 한국에서 최적지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제가 거의 매주 만나서 이 사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48조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이런 대기업에서 목포에 투자하면 목포에만 투자효과가 12조, 12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목포는 대불공단에 있는 삼호중공업, 해남에 있는 대한조선과 함께 병행 발전하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3개 사업과 해상풍력발전 배후도시를 완성 시켜서 조선산업과 두 개의 다른 산업들이 병행 발전하는 미래의 목포, 인구 50만의 목포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신안과 목포를 통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윤소하= 박지원 후보와 함께 서부정비창 유치,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생산과 고용을 유발하는 사업들입니다. 

지금 대불에서는 4년 전에 1만천 6천명 수준 반토막 났고, 현대삼호중 무려 5천명 인원 줄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어디로 갔습니까? 이것은 지금까지 일자리가 호전되었다는 기대심리가 그림으로만 존재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지금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겹쳐 단기 추경예산 등의 자금을 풀어 이를 신속 과감하게 해소해 나가야 합니다. 

저가 목포대의과대 유치를 강조한 것은 6개 대학 24개곳 의과대학의 청년들이 그 계열에 같이 있어 이들이 직접 바로 고용되고 질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면 목포를 떠나지 않고 매우 안정적인 일자리가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면에서 계속>

2020년 4월 8일 제 1042호 2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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