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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TV토론> “국내 23년간 안생긴 기아자동차 목포 유치?”

후보자별 개별 질문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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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목포 후보자토론회 (왼쪽부터 박지원 후보, 윤소하 후보, 황규원 후보, 김원이 후보)
ⓒ 목포투데이


<총선TV토론> “국내 23년간 안생긴 기아자동차 목포 유치?”

후보자별 개별 질문
- 김원이 "의대유치, 세후보 공동 공약 추진 제안"
- 황규원 "목포관광산업, 접근성+콘텐츠 개선 필요"
- 박지원 "추경에 추경 더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
- 윤소하 "서산·온금동, 가족체류형 팬션단지 조성"

<2면에 이어서> ▶질문= 서남해안은 도서지역이 많아 의료 사각지대가 높다.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목포대 의대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김원이= 지역 상생 공약으로 목포대학교 의과대 유치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반드시 의과대학과 열망하는 지역주민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절대로 목포대 의과대 유치는 당리당략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의과대 유치는 과거 정권에서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기도 했지만 불발되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2명의 국회의원이 나섰지만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사업입니다. 

시민의 숙원사업을 당리당략이나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모든 분들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윤소하 후보의 헌신과 박지원 후보의 경륜 저 김원이의 집권여당의 힘을 모아 시민과 함께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함께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질문=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중소상공업의 불황 심화되고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책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경기부양책은?

▲박지원= 30년 목포시민 서남권 숙원이 목포대의과대 설립은 순천에 팔아먹고 함께 하자 이것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순천 국회의원 후보가 할 이야기를 목포 국회의원 후보가 해서 되겠습니까? 

저는 IMF외환위기를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극복한 경험과 경륜이 있습니다. 지금 목포가 가장필요한 것은 코로나 위기로부터 살아나는 길입니다. 저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민생경제를 먼저 살리자. 그래서 지난 2월 초부터 추경을 주장했고 추경 117조 가지고 부족하니 추경에 추경을 더하자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목포에 60%-70% 자영업 하시는 분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학원, 가수 모두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저는 코로나 특별수당 100만원 씩을 1인당 지급하자, 그리고 4인 가족에 400만원을 지급해서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주장했습니다. 
 
제가 고용위기지역 선포해서 얼마나 잘되고 있습니까?

▶질문= 지난해 4월 천사대교 개통 해양케이블카 개통, 관광거점 4대 도시 미래전략으로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1천만 관광시대 관광 부흥책과 지역협력 방안이 있다면?

▲윤소하= 경전선에 앞서 남해안선을 정확히 완성시켜야 합니다. 보성-순천까지 이었기 때문에 목포에서 부산까지 철도와 국도의 기본 SOC 인프라는 구축된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관광은 문화라는 특성을 갖는 요즘 시대 트랜드에 맞는 상품을 목포지역에서 특색 있는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온금동 지역에서의 재개발 부분 논란을 접고 그분들을 5층 이하의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택을 마련해 영주권을 보장하고 그 옆에는 가족펜션을 만들어서 조선내화부지 복합문화단지에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내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체류형 관광도시가 되었을 때 관광거점 도시의 역할을 다 해낼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질문= 목포시 정부의 지역관광 거점도시 향후 5년간 최대규모 사업인데 관광거점도시 도시재생 뿐 아니라 근대역사거리와 관광거점 산업 활성화 방안은?

▲황규원= 관광거점사업을 확보된 예산으로 콘텐츠를 잘 개발해 활성화 시키는게 목적입니다. 2020년에 5개 도시에 159억 원이 내려왔고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 예산 쓰는 것입니다. 

목포는 지역 근대 자원으로 근대문화의 거리 음식 문화콘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근대문화거리는 11만4600㎢ 긴 거리인데 길이 좁고 협소, 접근도 안좋습니다. 차량 이동도 좋지 않아 입환경부터 바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에 김광석 거리를 만들기 위해 주변 주차장 정비부터 시작했는데 좁은 길은 셔틀버스 등의 순환을 만들어 유입과 이동을 편리하게 접근성을 만들었습니다.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이를 먼저 개선한 다음 거리안에 어떤 컨셉의 상점을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 지금 근대문화거리에는 커피와 같은 디저트류 차 등의 간식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대문화골목과 같은 운영조직을 만들어서 음식문화콘텐츠를 가진 지역 음식점을 입점시킨다면 땅값도 오르고 특색있는 가치가 만들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약검증 후 상호 토론>

◎ 김원이 정책= 2040비전 목포를 동아시아 관문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역 지하화 1913년 만들어진 이후 목포 호남선 복선화사업을 하면서 목포관통 부분에 대한 지하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그렇지만 목포역 필요구간 면적으로는 600만여 평에 대해 지하화 안되었는데 목포역 부지는 목포중심부의 부지를 고착화시키고 심화시켜서 목포재편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역을 지하화하고 일부는 지상에 녹지공간 만들어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고 민주화의 상징인 목포역 광장을 목포시민광장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지상에 새롭게 들어설 목포역사는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에 걸맞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 새로운 역사는 업무와 물류 등의 시설 뿐 아니라 숙박 문화예술 시설, 스포츠 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목포역사는 새로운 시가지형 목포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면 역세권 개발을 위한 원도심 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 박지원 → 김원이

▶질문= 용산역도 지하화 못하고 있는데 목포역을 2020년까지 지하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사에 전문성을 따져 볼 때 원도심에 해악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저는 목포역 지하화 사업은 1천억 예산을 들여도 되지 않고 허무맹랑한 공약이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이미 목포역은 박물관식 역사를 짓기로 국토교통부 장관과 합의한 사항입니다. 

▶답변= 용산역 지하화는 안되었지만 경의선 지하화는 4300억 원 지원받아서 되고 있고 부산역도 지하화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예산 뽑아 보았는데 목포역 신역사를 진입부 노출되어 있는 진입부로 지하화하면 예산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저는 목포역과 대규모 프로젝트로 신성장 동력 만드는게 핵심 공약임을 말씀드립니다.

■ 윤소하 → 김원이

▶질문= 저도 목포역 지하화 공약은 목포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2025년까지 목포역사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목포역은 뻘 땅인데 현재 지금 목포지역민들의 염원은 KTX 증편이고 그 옆에 두 개의 도착선을 만드는 것이 더 급한 문제입니다. 목포역 개발은 선후를 따지는 일이 필요합니다. 

▶답변= 일단 기술적인 문제는 하당이 대표적인 목포의 뻘땅인데 거대한 신도시가 들어섰습니다. 최근에는 42층 짜리 가장 높은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섰는데 이런 것들로 미뤄볼 때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목포역사는 목포시와 국토부가 중심시가지형 논의, 코레일이 목포역 부지를 70년 동안 쓰면서 어떻게 주민에게 되돌려 줄 것이냐에 대한 논의, 철도공사는 목포역사 개발 계획 진행되고 있는데 각 부처별로 개별적으로 논의할 게 아니라 모두 종합적으로 수렴해서 종합계획을 세운다면 예산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 황규원 → 김원이

▶질문= 목포역의 지하화보다는 구 청호시장을 목포역과 지상다리로 연결하는 계획이 있는지 아시는지와 지하화 방안의 논의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계획인지요?

▶답변= 목포역 지하화 문제는 결국 시민소통참여, 합의라고 생각하는데 국토부를 어떻게 설득해서 중심시가지형 도심재생사업을 따낼 것이냐, 코레일과 합의해서 역부지를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신역사를 만들것이냐 종합적인 구도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예산은 비효율적으로 집행되고 낭비되니까 이런 종합용역을 발주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시민주도 참여형 용역보고서를 만들어 이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목포역 지하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 박지원 정책= 원도심 목포역사를 한때 임성역 옮기자는 논의가 있었는데 이는 시작역과 종착역인 원도심을 버리고 도서연결 방해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저의 주장이 관철되어 임성역 이전이 3년 걸려서 모두 목포역으로 종착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임성역은 옥암 부주 남악 주민들을 위해 굉장히 필요한 역이기 때문에 용산역 출발 광명역 개념으로 목포역 출발 임성역 거치는 개념으로 바꿨습니다. 

아울러 저는 일자리 창출 위해 해양경찰 정비수리창, 4대 거점관광도시, 김공장 이러한 4100억원 국비와 지방비로 우리는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며, 포인트는 신안 해상풍력발전을 성공시켜야만 48조가 투자되고 12만개 일자리 창출되어 목포신안을 통합해 배후도시를 만들고 새로운 목포신안 50만 시대를 열어가야 목포의 미래가 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윤소하 → 박지원

▶질문= 김원이 후보의 목포대 의대 유치 논란에 대한 지적은 좋습니다만, 지금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다 목포대 의대를 다 가져왔다고 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답변= 저는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함께 일했습니다. 그런데 간호학과 이러한 것은 보건복지부에서 TO를 결정해서 교육부로 넘기면 거기서 대학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교육부에 왜 용역을 맡겼을까 저는 좀 의문이구요. 저는 교육부를 통해 국립대학교에 학생 증원 300명을 해준 경험 최근 보건복지부 간호사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부에 의뢰해서 목포에 있는 대학들에 간호학과 증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포의과대학의 설립은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하고 함께 가야한다 이런 논리입니다. 

하지만, 김원이 후보가 순천에 팔아먹은 것은 잘못이다는 것을 거듭 지적합니다.

■ 황규원 → 박지원

▶질문= 4대 거점 관광도시, 청년일자리 관광분야는 사람이 오지 않으면 일자리가 생기지 않는데, 어떻게 준비할 겁니까?

▶답변= 과거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이 최근 저에게 와서 “국회에서 초선의원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목포시민은 박지원이 국회에 가면 얼마나 큰 거물인지를 알 수 있는데 아쉽다”며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성 철도간 전철해서 부산까지 연결하는 겁니다. 

지금 목포서 부산까지 6시간 33분 걸리지만 2022년부터는 2시간 20분으로 단축되며 송정리 목포간 기차 22조4천억 들여서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집니다. 접근성 매우 좋아집니다.

■ 김원이 → 박지원

▶질문= 박지원 후보님은 과거 20대 총선 공약으로 국제수산식품 박람회 공약 걸었는데 아직까지 진척이 없고 다시 21대 총선 공약으로 냈습니다. 공약 자체가 현실성 없는 것은 아닌지요? 

▶답변= 그것 때문에 바로 1조 2천억 김공장을 대양산단 옆에 확보해서 만들고 있는 겁니다. 거듭 이러한 일을 누가 했느냐 바로 저 박지원이 했습니다. 

지금 우리 목포시민들은 관광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왜 우리는 여수처럼 전주처럼 관광객이 안오느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각종 지역 인프라 갖춘 여수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될 수 있는 1순위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만 제가 목포로 가져 왔습니다. 여수mbc 국장이 제게 “여수는 지금 멘붕입니다. 여수시 국회의원 3명이 목포 박지원 1명을 못 당해서 관광거점도시 빼앗겼다”이렇게 원망한다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거듭 기아자동차 공장 목포 유치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난 23년간 대한민국에 자동차 공장 하나도 안생겼습니다. 목포역 지하화 이것은 참으로 허무맹랑합니다. 

김원이 후보가 내놓은 이러한 공약은 마치 “의과대학을 중앙당에서 결정한 것을 모른거다” 이것과 똑같다 말씀드립니다.

◎ 윤소하 정책= 첫째 공약은 공공의료도시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목대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고 공약을 밝힌후 4년간 청와대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고 또 만나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북항에 수산종합지원단지를 만들어 서남권 수산업의 전진지기로 만들겠다는 목포특성을 살린 공약과 함께 이 일대에 수산양식기자재 산업을 대양산단에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기자재 산업은 2025년이면 6조5천억원이 만들어지는 사업으로 반드시 서남권 목포가 이를 선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가족형 펜션, 여성전용 펜션 등의 다양한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러한 인프라가 평화광장으로 이어져 모든 목포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황규원 → 윤소하

▶질문= 의과대 설립추진은 현재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타당성 결과가 나왔는데 박지원 후보께서 보건복지부에서 할 일을 교육부에 용역을 주느냐 하고 반문하셨는데 교육부에서 용역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 19사태를 통해 의사정족수를 늘려야 한다는데 공감했고 의사인력 확대를 위해서는 교육부가 이를 관할하고 그것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목포대 의대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렇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 김원이 → 윤소하

▶질문= 보건복지부 의대정원 확대 만만치 않은 과제입니다. 집권여당의 힘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합니다. 그래서 김원이의 힘 윤소하의 헌신 박지원 경륜을 합쳐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자는 저의 제안은 어떻습니까?

▶답변: 지금 목포대의과대 증원은 정부 여당에서 1순위로 보고 있고 교육부 용역결과가 매우 좋습니다. 

김원이 후보께서는 순천(순천 동부권 의대 공약 협약식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 참석)에 가서 사진을 찍을게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여당의 힘을 가졌다면 집권여당 의원들 및 간부들에게 목포대 의과대학을 빨리 해야 한다며 그 의지를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모아왔어야 합니다. 

실제 목포대 의과대 화두가 된 것은 광역자치단체 16개 도시중 의과대가 단 한 곳도 없는 곳이 전남도였기 때문이고 그러한 한을 30년 동안 시민이 요구했지만 정부가 귀 기울이지 않은 것을 제가 이번 국회에 가서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4면에서 계속>

2020년 4월 8일 제 1042호 3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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