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6-17 12:3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기획특집포토뱅크오피니언무료기사정박사 뉴스레터
연재물
출력 :
[연재물] 팡팡튀는 리빙센스 / <1>그릇의 미각
막걸리, 비빔밥 등 한식의 세계화 바람이 거세다. 우리 먹을거리의 세계무대를 향한 당찬 시도들이 넘쳐나는 요즘, 덩달아 우리 그릇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뚝배기보다..
관리자 기자 : 2011년 03월 01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 /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될 식품은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 속에만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저장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나나: 검게 변한다. ▲빵: 맛이..
관리자 기자 : 2011년 03월 01일
[연재물] 예지력 꿈해몽
▲늑대가 개를 물고 가는 꿈 도둑이 들 우려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할 것 ▲개들끼리 서로 싸우는 꿈 남의 일에 공연히 끼어들어 화를 입는다 ▲개를 죽이는 꿈 소원성취하며,..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22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차 한 잔의 매력
▲먹다 남은 홍차, 냉동실에 얼리면 더 맛있다 커피나 홍차를 너무 많이 타서 남았을 때는 냉동실에 얼려 두자. 아이스티나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 일반 얼음 대신 넣으면 음료가 묽..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22일
[연재물] 예지력 꿍해몽
▲부엌 천장 밑에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꿈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 때문에 잔치가 생긴다 ▲장롱 속에 구더기가 나오는 꿈 뜻밖에 횡재를 하여 많은 돈을 만진다 ▲똥더미 위에 구..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15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커피 한 잔의 매너
▲인스턴트 커피를 내놓을 때의 작은 에티켓 대접할 것도 변변치 않은데 불쑥 손님이 찾아오면 보통 인스턴트커피를 내놓게 되는데, 좀 성의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이 때 마시맬로..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15일
[연재물] 예지력 꿈해몽
▲큰 구렁이가 작은 구멍 속으로 들어간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전신을 감고 있는 뱀을 죽인 꿈 난관이 순리대로 술술 풀린다. ▲큰 구렁이가 용마루로 들어간 꿈 태몽..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08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
△맥주에 관한 상식 ▲최고 맛있는 온도는 10℃ 보통 맥주는 온도가 10℃정도일 때 맛있게 거품이 나도록 만들어 졌다. 요컨대 맥주의 온도를 이 정도로 해서 마실 때 가장..
관리자 기자 : 2011년 02월 08일
[연재물] 예지력 꿈해몽
▲큰 구렁이를 죽여 피가 난 꿈 뜻대로 일이 성사된다. ▲뱀이 나무의 줄기처럼 길게 늘어져 있는 꿈 남에게 속아 넘어가기 쉽고, 손재수의 흉몽이다. ▲뱀이 집 안으..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25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 / 집안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집안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자주 낀다. 이럴 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25일
[연재물] 독자와의 만남 <102>/목포역장 박석민
“목포에 목포투데이가 있다는 것은 시민에게 행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5년 전 목포역장으로 오면서 인연을 맺은 후 대전 등..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18일
[연재물] 특집-지구촌 속 한국인 호주에서 꿈을 키운다/<2> 기회의 땅도 철저한 준비와 노력만이 살 길이다
과거 배고프던 시절 부와 성공, 약속된 기회의 땅으로 알려진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한국인의 이민은 ‘굶주림으로부터의 탈출’로 시작됐다. 그 당시만 해도 비행기표 ..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18일
[연재물] 예지력 꿈해몽
▲자기 발을 문 뱀을 밟아 죽인 꿈 태몽이라면 자손에게 나쁜 영향이 미친다. ▲수많은 황구렁이가 늘어 서 있는 꿈 태몽이라면 귀한 자손을 얻는다 ▲구렁이가 전신을 ..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18일
[연재물] 특집- 지구촌 속 한국인 호주에서 꿍을 키운다/<1>빌더(builder)의 꿈 현실로 - 호주 시드니 김재중 씨
호주 시드니 시간으로 새벽 5시. 알람 소리가 울리자 아이들이 일어날까봐 조용히 알람을 끄고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어제 저녁에 챙긴 장비들을 다시 한..
관리자 기자 : 2011년 01월 12일
[연재물] 목포투데이가 본 1단체 1선 운동/<5>(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 목포단위교류회
(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목포단위교류회(회장 황해청)가 지난 8일 목포복지재단에 사랑의 쌀 20kg 25포를 기탁했다. 사랑의 쌀을 기증한 (사)중소기업 이업종 목포단위교류회..
관리자 기자 : 2010년 12월 14일
[연재물]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983년 급수 현장 1983년 신안군 압해면 신장리 우물에서 마을 주민들이 급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안군청 제공>..
관리자 기자 : 2010년 12월 07일
[연재물] 아는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발견/눅눅해진소금, 볶은 쌀을 넣어 주면 보송보송
소금은 흡수성이 강하고 특히 습기가 스며들기 쉬운 부엌에서는 쉽게 눅눅해져서 병을 흔들어도 소금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습기를 막기 위해서는 볶은 쌀을 10알 정도 섞어 넣어..
관리자 기자 : 2010년 12월 07일
[연재물] 목포의 문화 유적<9>/ 어민동산
목포 유달산은 돌산으로 계곡이 없지만 어민동산에 인공 계곡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민동산은 목포 지역경제의 중추산업인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업..
관리자 기자 : 2010년 12월 07일
[연재물] 목포문화의 유적 /<8>목포 북항 풍차 등대
목포의 새로운 중심 항구로 자리잡고 있는 북항 방파제 끝자락에 풍차 형상의 등대가 설치돼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 등대는 밤바다를 운항하는 선박의 길잡이라는 고유한 기능..
관리자 기자 : 2010년 11월 30일
[연재물] 사진으로보는 그때 그시절
1971년도 가족계획 장려를 펼치던 당시 모습 1971년에는 늘어나는 인구를 억제하기 위해 가족계획요원을 각 읍면사무소까지 배치하여 농어촌주민들에게 산아제한의 필요성을 계몽하고..
관리자 기자 : 2010년 11월 30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명원 목포시의사회 제58대 회장 취임..
전율의 순간, 보는 순간 꽂힌다 - 이강일 목포투데이초대전..
목포투데이 창간 26돌 정태영박사 닥터 aurora 세계최초 공동 출판..
전국 최초 ‘전남수색견센터’ 개소..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최 지원..
2025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10척 사업비 4억..
목포시립교향악단, 가정의달 ‘2025 가족음악회’..
국난에 맞선 의병 발상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박차..
2190억 목포역 시설개선철도시설 재배치사업 관계기관 협의 추진 / 개발팀장..
전남 서남권 조선업계, 디지털 밸리 조성 활동 본격화!..
포토뉴스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시민장과 정종독 님에 얽힌 인사 정조임금 ˝저놈 개새끼냐, 호로자식` 욕설 윤석열 대통령이나 박홍률시장 비슷할 듯..
박홍률시장, 시민행정은 어떤 모습?..
세금지원 지방의원들 벌써 황제의전? 흉내..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 광주·전남 정치권 22년 만에..
최선국 도의원, “전남 마을기업, 3곳 중 1곳은 휴ㆍ폐업”..
조옥현 전남도의원,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남도소리울림터”..
1면 톱 목포 예산 따기 `여·야` 없다 ˝뛰어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접근성 좋고 넓고 아늑한 객실 호캉스로 ‘최상’..
침체 늪 빠진 목포 원도심 상권/ 불꺼진 원도심“누구 나서서 좀 살려 달라”아우성..
힙합에서 고급 뮤지컬까지 낮보다 밤이 더 역동적인 도시 ..
24시간 관광객을 잠못들게 하는 반전매력의 도시 뉴욕..
쓰레기통도 컬러 마케팅이 대세..
“목포 시민 거버넌스와 주체적 참여가 핵심”..
광주·전남 지방의회 평가따른 독자의견..
목포수협, 위판고 2년 연속 전국 1위..
지역사회
수색 전문견 ‘아톰·다보르·반타’와 함께 생명 지키는 파수꾼으로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
전남서부보훈지청, ‘4·8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참여..
설 명절 소방공무원(소방교 한주현) 소방관, 쓰러진 심정지 환자 소생..
영암군, 2026년 공공비축미곡 새청무·영호진미 선정..
목포시청소년수련원,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목포해경, 설 명절 맞아 이웃 사랑 실천..
전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 설 제수용품..
전남도, 화순-장흥 잇는 유치~이양간 지방도 임시 개통..
신안군 증도-지도간(사옥도) 지방도805호선 개통, 지역주민숙원사업 드디어 해결..
‘신종-미기록종 묶음 발견!’ 생물다양성 관계까지 밝혀..
목포해경, 설 명절 맞이 안전한 바다 위한 대책 추진..
신안군,‘신안1004몰’설맞이 할인 기획전 개최..
신안군, 염전 현대화로 천일염산업 경쟁력 강화..
진도 작은 섬에…전국 43억 걸음 모였다..
신안군, 예술성 있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설계 시범 추진..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75
오늘 방문자 수 : 11,352
총 방문자 수 : 50,118,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