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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최승복 전 부교육감 애도 8일까지 애도기간…광주청사 임시분향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힘을 보탠 고(故) 최승복 전 부교육감을 추모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일부터 8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청사에 임시분향소를 마련했다. 최 전 부교육감은 2024년 9월부터 광주시교육청과 통합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달 14일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 발령받았다. 그러나 부임을 앞두고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일 별세했다. 재임 기간 교육 현장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광주·전남 교육 통합 준비와 조직 안착에도 힘을 보탰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인은 누구보다 광주를 사랑하고 전남광주 교육 발전에 헌신했다”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애도했다. 고인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목포대 사무국장,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신안나기자
1351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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