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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재학생 19명,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받아
1인당 150만원씩 총 2,850만원…지역 인재 성장 지원
초당대학교 재학생 19명이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돼 총 2,85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초당대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무안군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무안군에 주소를 둔 재학생 19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혜숙 초당대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무안군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당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관·재단 등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개발을 위한 장학·지원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1350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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