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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비용·시간 줄인다 정부, 알뜰 공공서비스 4종 안내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소개됐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추석 장보기 편’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 ▲여기고기 ▲바로정보 등 4개 서비스를 안내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형과 카드형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계좌를 연결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나 QR코드로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온라인 제휴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상품권 chak’은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한 앱에서 구매·충전·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부 지자체 정책수당도 자격 확인부터 신청·지급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축산물 가격 비교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여기고기’를 활용할 수 있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달걀 등의 지역별 평균·최고·최저 가격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정육점 등 판매처별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바로정보’에서는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위치와 운영시간, 연락처 등 지역 농산물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이들 서비스를 통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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